마딥니다.
미친엘프님 글에 댓글달다가 너무 길어져서 짧게 다시 달려고 취소했더니, 본글이 사라졌네요?^^;;
부끄러워하시긴..^^;; 오티디 자게는 개인 낙서장만큼이나 자유롭습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쟈쟈...
어제 모 회원님들의 맥주 이야기를 엿듣다가 아무리 들어도 뭔얘기인지 모르겠고...
일단 먹어봐야겠다(몸에 맞는가) 해서, 서울역 롯데마트 가서 세 캔을 샀습니다.
원래 의도는 퀸즈에일1개, 세븐브로이1개, 버드와이저1개였습니다만,
퀸즈에일은 두 종류가 있더군요. 그래서 2개, 세븐브로이 1개... 입가심을 위한 버드는 취소...(세 캔은 무리입니다.)
일단 제가 기네스(?) 만 먹으면 간단히 골로 가는 스타일이라 이 맥주들도 그러한 스타일이면 정신줄 놓겠다 싶어서 자리부터 깔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준비한 소시지를 안주삼아 먹어봤는데 말입니다.
취하더군요. ㅡㅡ;; 카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입맛에 맞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조금 시큼한? 뭐 그런 맛이 나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구수한 맛을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빨간색 캔(blonde type)과 녹색 캔(extra bitter type)의 두 종류가 있습니다.
빨간색이 좀 더 시큼한 것 같고, 녹색 캔이 좀 덜 시큼한 것 같습니다. ㅡㅡ;; <<-- 표현이 참....
개인적으로 하이트 프리이엄을 좋아했는데, 사라졌지요? ㅡㅡ;;
요즘은 버드와이저 국내에서 생산하는 버전을 가끔 마시는데, 그냥 제일 무난한 것 같습니다.
쟈쟈 아무튼 제 취향은 아니라 기억속에서 떨궈버리렵니다.
아래 URL은 에일 스타일에 대한 간단한 정리네요. 참고하시길...
http://beergle.tistory.com/27
행복한 금요일 맞이하시고요.
저는 그럼 이만... 삽질하러 갑니다.
=3=3=3
불금 불금이랍니다! 불금 캬캬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