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욜.. 어제군요..
아침부터 부지런 떨고 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결과는 1회전 탈락이었습니다.
그래도 좋은 경험 해본것 같습니다.
대대에서는 처음 처보았는데.. 칠만은 하네요.. ^^*
그리고 시합 다 마치고 나와서보니.. 제가 참가할 대회가 아니었더군요..
저랑 1회전 하신분은 복받은 분이셨을듯..
큰 대회였던.. 전국에서 올라오신...
담엔 제가 참가할만한 대회로..
어제 참가한 대부분이 대대기준으로 27, 28 이렇게 되는 사람들이라더군요..
일반으로 하면.. 7, 800 되는 사람들인가 봅니다.
400 이 23 개인가 놓던 기억이 나네요..
그럼 다시 힘을 내어서.. ^^*
응원해주셨던 분들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 당구 문외한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