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딥니다....
박경완 선수의 은퇴가 2000년도 초반의 기억을 다시 되살리는군요.
그간 가을야구 보는 재미로 10월을 보냈는데, 올해는 아니올시다로 넘겼고,
안좋아하는팀 둘, 좀 좋아하는팀 둘이 붙게 되었는데....
뭐.. 관심이 별로 가지 않았으나, 나름 안좋아하는 트윈스를 응원해줬더니 져버렸지 말입니다. ㅡㅡ++
쟈쟈 과거의 기억 속으로...
슈퍼스타즈>핀토스>돌핀스>유니콘즈... 결국 우승을 했었고, 연고지 이전으로 대단한 실망을 안겼으며
와이번즈가 그 자리를 매워주었고, 젊은 투수가 많은 스크로 가겠다고 했던 당시의 박경완 선수가 생각나네요.
김재박 감독, 정명원, 김경기, 김수경, 이숭용, 최원호 선수들이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만년 꼴찌에서 우승을 일궈낸 맴버들이었기 때문이었을까요. 뭐 외국인 선수 몇몇도....
다 지난 기억들... 경완옹은 2군 감독 하신다는데 스크의 밑거름 제대로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얼렁 성장해서 1군 감독도 기대해봅니다.
호흡기 환자들이 급 늘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건강들 잘 챙기시고요.
혈관질환 어르신들.... 건강 잘 챙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