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힘내라아빠님하고 삼클님한테 제대로 낚였네요.ㅠ.ㅠ
술이 먹고 싶긴 하나 벙개 못나가고 일하고 있는데..
12시경에 빨리 오라고 힘내라아빠님 및 삼클님한테 전화가 와서...
"어쩔수없이" 하던일좀 정리하고 12시 15분쯤 나가서 택시 기다리는데..
전화 오더니 이미 다들 들어가시고있다네요..ㅠ.ㅠ
두고두고 기억하겠습니당.ㅡㅡ+
아...집에들어가서 맥주라도 먹어야하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