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K 돌치가 너무 예뻐서 몇일 전에 쉐라톤에게 메일을 보냈었습니다.
- 본인 : 안녕? GMK 돌치가 너무 예쁜데 혹시 originativeco.com 에서 판매할 계획 없니? 기대하고 있어
- 쉐라톤 : 없어. (단호박..)
- 본인 : 그래? 아쉽네. 그럼 몇가지 물어도 될까? 너의 답변은 한쿡 커뮤니티에서 공유 될 수 있어. GMK에서 주문 할때 최소 400 MOQ(최소주문량)인걸로 알고 있는데 GMK 돌치는 400 MOQ 전부 다 채웠니? 판매할 계획이 없다고 하는데 재고가 없어서 판매하지 않는거니? 아니면 또 다른 이유라도? GMK 돌치 판매계획이 없다는 소식에 한쿡 커뮤니티 사람들이 많이 아쉬워한다. 한쿡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저들도 GMK 돌치를 기대하고 있을꺼야.
- 쉐라톤 : 너는 나의 물품을 구매해서 한국에 판매하려고 했었니? Regards. (갑자기 동문서답)
- 본인 : 아니. 나는 판매자가 아니다. 나는 순수하게 originativeco.com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물품에 관심있고 구매할 예정이다.
- 쉐라톤 : (무답..)
갑자기 동문서답을 시전하더니 답장이 없습니다.. (-_-)..
쉐라톤이 제가 공동구매 하는 줄 알고 메일 답장을 보낸건지 모르겠네요.
결론 : 개인구매자는 찬밥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