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강 검진 받고 몸무게로 고민하고 있는 마딥니다.
말이 살찌는 계절인데 말입니다. 살이 역시 문제가 되는군요.
이런 이야기 하면 모 회원님들은 자전거 타자고 하시겠지요? ^^;; 내년 6월까지는 인라인 ㄱ ㄱ...
또 한 가지 하기 좋은 것이 있더군요. 음악감상입니다.
헤드폰 하나 질러서 잘 굴려먹고 있는데요... 뭐 잘 알지는 못하지만 클래식이라는 영역의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 들었던 곡이 비발디의 사계였는데, 고등학교, 대학교를 이 한 곡 들으면서 보냈지요.
(사실 음반을 산다는 것도 다른 음악을 듣는다는 생각도 하지 못했네요... 왜 못했을까요. ㅡㅡ;;)
그리고 산 음반이 베토벤 교향곡 9번, 1&2, 피아노 소곡집 등등...
헤드폰 하나 땡기고 기념으로 차이코프스키 거시기 하나 들였는데... 사실 곡명도 기억 못합니다만
(tschaikowsky klavierkonzert nr.1) 듣기는 좋네요. 제가 이런 음반을 살거라고는 과거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했네요.
최근 영화를 보고 베토벤 현악4중주 듣는데, 사계와 맞먹거나 더 할 정도로 변화무쌍한 소리와 감정을 담고
있네요.
소리에 감정을 담고 있기에 제가 클래식을 좋아하나 봅니다. 사실 그 외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사람이 만든 도구 중 가장 아름다운건 아마 악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쟈쟈 ... 가을이라고 가로수들이, 길가의 은행나무 열매들이, 옷차림들이 말해주고 있는데
너무 바삐 지내시면서 그냥 흘려 보내지 마시고 나름대로의 느끼는 방법을 찾아보시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계절을 즐기는 좋은 방법들이나 좋은 클래식 곡 공유 부탁드려요. ^^
알랍... OTD <<-- 요즘 이런거 표현이 유행인듯. ^^
드림시어터 앨범 중 메트로폴리스 파트2 한번 들어보세요.^^
http://mirror.enha.kr/wiki/Metropolis%20Pt.%202:%20Scenes%20from%20a%20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