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a clone of OTD.KR - it only exists to maintain the historical information that OTD once housed, and to act as a monument to this incredible, passionate community. Nothing presented here is the original work of kbdarchive.org

❤️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mmunity(커뮤니티)
  • Otd Info(소식&정보)
  • Forum(포럼)
  • Tip & Tech(팁&테크)
  • Diary(다이어리)

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3-09-29 19:20
356 시리즈를 더 공제했으면 좋겠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프시케
조회 : 456  

여기 키보드를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염원이 아닐까요?

장터 글들을 보면 일명 삼클을 구하기 위해 많이들 구매글들을 쓰십니다.

부디 다음 공제때는 더 많은 수량이 제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제 생각 입니다 ^^



수정) 제가 경솔했군요. 항상 고생하시는 공제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_ _)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9-29 19:35
 
케이맥2 처럼 안되려면
어느정도 수량 희소성은 있어야겠죠..

케이맥2 공제때 38만원에 사서
31만원에 간신히 팔았습니다.
선불택배로...

케이맥3 나와도 공제 참여는
신중히 생각하려구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9-29 19:38
 
무보강 지원. 자체경사. 고급 기판 등
케이맥2도 참 좋은 키보드입니다만...

희소성이
그 가치를 크게 하는 것도 맞습니다.

삼클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이 부족한 것도 맞지만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3-09-29 19:48
 
공제도 진행하시는 분들이 희생해야할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단지 수요 공급, 감가상각 및 희소가치 만을 기준으로 단순하게 생각할 만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9-29 19:50
 
공제자의 고통은요?
철새들의 먹튀..공제때만 몰려오고 심지어 입금은 나몰라라. ㅡ.ㅡ
(이번 키캡공제글 참고하세요.)
프리미엄을 올려 파시는분들도 있고
활동은 없고 단지 공제품만 구했으면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오로지 장터를 위해 올라오는 게시물을 볼때면 씁쓸하기 까지 합니다.
천천히 즐기시라는 말씀 저도 많이 들었고 들은 만큼 해드렸는데요.
요새드는 생각은 가실분들은 물 흐리지 마시고 얼른 구하시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편가르지 말자구요.? 위에 열거한 분들을 똑같이 대해드릴 만큼 맘이 넓지 못해서요.
공제때만 폭주하는 게시물과 지쳐서 눈팅만 하시는 회원분들..
제발 옆동 왜 안열리냐는 글 좀 올리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쭉 썼는데 저도 정작 말뿐 한건 하나도 없네요.
한결같이 묵묵히 활동하시는 회원분들께 고맙습니다.
..쌩뚱맞은 내용의 댓글 죄송합니다. 프시케님께 드리는 글은 아닙니다.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9-29 21:09
 
+1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9-29 21:20
 
+2
달래 [Lv: 7 / 명성: 555 / 전투력: 260] 13-09-29 22:45
 
+3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3-09-29 22:55
 
+4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3-09-29 22:59
 
+5
미친엘프 [Lv: 37 / 명성: 568 / 전투력: 1560] 13-09-29 23:13
 
저는 이런 말씀에는 반대합니다.
프리미엄을 받고 판다거나 하는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더 할 말도 없고, 장터 이용을 위해 억지로 글을 쓰고 활동을 하는 것들이 보기 좋지 않습니다(OTD도 그렇고 키보드매니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철새들의 먹튀'라던가 '공제 때만 활발해진다'는 식의 비난은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OTD는 폐쇄적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 것이고요.

온라인 동호회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열심히 하는 분들도 있지만, 여의치 않아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공제에 참여하니 고마워하라는 식의 접근도 부당하지만, 나름대로의 참여를(물론 그 참여라는 것도 물건을 갖고 싶어하는 심리가 더 크겠지만) 다 싸잡아 비난하시는 것 같아 보기 안 좋습니다.

여기서 내가 타인에게 하는 비난은 다른 곳에서 제가 타인에게 듣는 비난일 수 있습니다. 제 경우로 모든 것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저는 공제품에 대한 욕심은 그다지 없이 OTD에서 활동을 합니다. 하지만 다른 갖고 싶은 것을 위해서 다른 온라인 동호회에서는 회원가입만 해 놓고 장터 또는 공제(혹은 공구)를 이용하려고 하기도 합니다.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3-09-30 03:02
 
저도 미친엘프님 말씀에 동의하지만, 최근들어 동호회의 비영리라는 순수성을 침범하는 영리적 행위들이 드러난 바 있지요. 영감님은 이러한 것들을 지적하는 것이고 말미에 분명히 묵묵히 활동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두분의 의견은 다를지언정 둘다 옷디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지요. 올 연말 송년회때 함 더 뵈요 ㅋㅋ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9-30 10:33
 
개인적으로는....눈에 띄게 활동하는 회원과 아닌 회원이 공정하게 차등대우 받는게 정당하다 생각합니다.

철새든 터줏대감이든....각자 생각대로 행동하면 되는 것이고요 ㅎㅎ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9-30 14:06
 
미친엘프님 말씀 공감 합니다.
철새부분은 타동(또는 옆동)에서는 활발히 활동하고 (때로는 오티디 비난도 합니다.)
공제때만 찾아오는 회원들을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눈팅만 또는 묵묵히 활동하시는 분들 까지 같이 싸잡을 의도는 없습니다.

'활동은 없고 단지 공제품만 구했으면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이 얘기는 몇몇분에 관한 다른이야기 입니다.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3-09-29 19:53
 
드러머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동호회는 이윤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지요. 하지만 한 십년흐르면 어찌될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습니다.
꿀벌 [Lv: 88 / 명성: 577 / 전투력: 3415] 13-09-29 19:57
 
공제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즐기시다 보면 또 좋은 기회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ㅎ

알프스356 천천히 기다려 보겠습니다 ㅎㅎ
스토미 [Lv: 9 / 명성: 500 / 전투력: 363] 13-09-29 19:59
 
많이 만들고 누구나 가질수 있다면 프시케님이 말하신 그 염원은 사라지지않을까요 ?

간절히 원하고 애타게 구한것이 더 값진것이라 믿기에 ^^

저도 초보유저라 아직 삼클이 없습니다 하지만 삼클이 넘쳐난다면 제 염원이 사라지기에...

비록 내손에는 없더라도 지금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9-29 20:14
 
이번 와이즈dsa 공제때 미입금된 수량이 8셋으로 기억합니다.
베놈님이 단가 인하를 위해 목표수량을 크게 잡았다는 내용도 보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철새운운 해서
일부 회원들을 비난할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철새회원들이 없었다면
이렇게 저렴한 키캡 공제가 불가능했다는건
무시할 수 없는 진실이니까요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9-29 21:11
 
때되면 낼름 공제 참여만 하는 철새분들이 공제를 고마와 해얄까요.
아니면 공제성사 시켜줘서 저희가 그분들께 고마와 해야는 걸까요.?
무관심 기회만 보다가 낼름 먹튀하는 철새분들 비난하지 말라는 말씀은
좀 아닌듯 합니다.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9-29 20:21
 
色卽是空 空卽是色
하늘바람 [Lv: 20 / 명성: 702 / 전투력: 209] 13-09-29 20:39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많은 분들이 356시리즈를 구하는 이유는 희소성보다는
그 품질(?)의 우수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제 [Lv: 8 / 명성: 555 / 전투력: 217] 13-09-29 21:04
 
356을 구하려는 분들은 만져보지 못한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품질도 물론 좋겠지만, 희소성에 기인한 궁금증(?)이 제일 크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제 경우가 그렇습니다 ㅎㅎ '대체 356이 뭐길래'...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9-29 21:09
 
그 마음 이해합니다!
퍼즐 [Lv: 27 / 명성: 633 / 전투력: 1411] 13-09-29 21:33
 
공제 자체가 쉬운일이 아닌죠 몇개안되는 수량만 해도 신경쓸게 한두개가 아닌데 몇백이면 ㄷㄷㄷ;;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9-29 21:34
 
오티디에서의 공제는 키캡이나 키보드를 단체로 구입하는게 아닌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제품들의 품질과 희소성이 유저들의 염원을 나타내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삼클2 경우는 응삼님께서 올드비님들을 위해서 준비한 선물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전투력 제한이라는 옵션도 걸려있었지요.
공제 참여못하신 분도 상당히 많았던 걸로 알고있는데
옷디 횐님들께서 열심히 활동하셔서 전투력 만땅올리시면
다음 3버전...때는 꼭 구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3버전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네요.ㅠㅠ
그리고 권고 사항으로 공제 후 거래도 되도록이면 전투력 2천이상의 분들과 거래하면 좋겠다는 글도 남기셨지요.
철새&되팔이하시는 분들에 대한 제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장터에 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삼클2의 원활한(?) 거래를 위해서도 전투력 2천점은 되어야 파시는 분들도 편하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프시케 [Lv: 8 / 명성: 487 / 전투력: 172] 13-09-29 21:48
 
활동 열심히 해서 2000점 꼭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9-29 21:59
 
마인드 굿임돠!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09-29 22:26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ㅠㅠ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9-29 22:37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ㅠㅠ
기린군 [Lv: 101 / 명성: 497 / 전투력: 1229] 13-09-29 22:20
 
열심히 활동하지 못하는 회원으로써 댓글에서 동호회 활동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됩니다.
여유 될때마다 좀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lewi [Lv: 47 / 명성: 509 / 전투력: 2211] 13-09-29 22:23
 
황동키 참 멋지죠. ㅎㅎ
로망~

여러댓글이 많았지만
다들 즐겁게 키보드갖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

요새 최고로 즐겁습니다.
저랑 같이 작업하시는 린린린님은 엄청 고생하고 계시긴하지만요^^;
참 감사드립니다. ㅎ
아침에 [Lv: 16 / 명성: 566 / 전투력: 322] 13-09-30 00:27
 
직접 만들어보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남이해논거에 목멜바에야
전 그냥 기성품쓸려고요 ㅋ
솔직히 삼클 보진못했지만 사진상으론
좋기는하던데요
장터에 올라오는 대물일괄외엔 구하는것자체가 ㅡㅡㅋ
그비용으로다가 업체에 맡기면 아마도
숨통이 풀리지않을까하는생각이듭니다만
생각만듭니다 ㅎㅎ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9-30 10:31
 
대형 일괄품목을 살 돈으로 한두개 제작은 가능하겠지만.....퀄리티 담보도 안되고

일단 그 귀찮은 모든 과정을 과연.......할 수 있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공제품은 참가한 모든사람들이 애착을 가지는 겁니다. 단순히 남이 해놓은거는 아니죠 ㅎㅎ
아침에 [Lv: 16 / 명성: 566 / 전투력: 322] 13-09-30 13:14
 
아 제얘기는 ㅡㅡㅋ
시간은 금이란거졈......
무한장터링에.. 일괄의 고민에.. 스트레스에..
차라리 업체에다.. 얘기해서 적정선에서 해소하는거를 말하는건뎅..
그렇다고 공제품이 나쁘다는얘기는 아닙니다.
전부다 사람이 한거라 퀄은 본인이 역시나 신경을 써야하며..
업체선정도 중요하단거 압니다.
저도 벌써.. 키보드에 발담근지.. 2년가까이 되어가네용
2년동안 매일 장터링 하면서 사고판 시간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택배비 -에 사고판 수업료에 그런걸 감안해보면..
케이맥 한대값은 이미 산으로 가버린거 같습니다
역시나 아직 삼클이란걸 보도 못햇습니다.

항상 좋은 조언 해주시는 가껀님. (__) 감사합니다
손의자유 [Lv: 14 / 명성: 484 / 전투력: 654] 13-09-30 01:51
 
키보드에 관한 관심이 생겨 알아보다보면 삼클 이란 단어를 참 많이 봅니다. 아직 키보드를 접한지 얼마 안되어 삼클에 대한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좋은 키보드이다 보니 그렇겠죠? 나중에라도 만져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활발한 활동은 못하더라도 꾸준히 활동을 해야하는데 생각보다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네요~ 올드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3-09-30 07:43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9-30 11:07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추천 드립니다.

* 공제가 어지간히 어려운 일 입니다.
개인적 시간과 돈을 들이는 일이지요.
'남겨 먹는거 아니냐'는 공제자들의 힘을 빼는 소리까지 듣기도 하구요.
지난 공제에 부러움은 있을 수 있지만
다시 추진 하는 것(의견도) 은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syryan [Lv: 39 / 명성: 598 / 전투력: 1030] 13-09-30 11:20
 
천천히 즐기다 보면. 되지 않을까요? ㅡㅡ

벌써 2년이 지났는데... 만져보지도 못했네요.. ㅋㅋ
Bossanova [Lv: 3600 / 명성: 664 / 전투력: 12658] 13-09-30 11:23
 
귀한걸 구할려고 하는 것도 즐기는 한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zenuty [Lv: 90 / 명성: 521 / 전투력: 3388] 13-09-30 13:52
 
언젠가 다음공제때는 직접참여해서 써보고 싶네요 ^^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3-10-01 14:07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한국인망신이다 싶습니다......
경이 [Lv: 13 / 명성: 715 / 전투력: 582] 13-09-30 14:20
 
저도 활동 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접속도 뜸하고 눈팅만 하는 수준이다 보니 이런 글 보면 괜히 죄송스러워 지는군요.
다오 [Lv: 7 / 명성: 552 / 전투력: 167] 13-09-30 19:12
 
눈팅회원으로써 반성을 하게되는 글입니다.
오티도 키메도 다 눈팅회원이라서요.
왕초보라 자랑할 키보드도 없고 실력도 없고해서 글쓰기도 않하고 눈팅만하고 있습니다.
댓글이라도 자주 달아 동호회 활동이 활발해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un [Lv: 71 / 명성: 730 / 전투력: 1797] 13-09-30 21:44
 
공제를 기다리는 것도 또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SKPark [Lv: 22 / 명성: 499 / 전투력: 465] 13-09-30 23:49
 
나쁘게 보려고 하면 한 없이 다 나빠보이게 될 거 같아요. 두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는 초보회원으로 댓글들을 보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나 보구나 이런생각이 드네요.
muggs [Lv: 66 / 명성: 695 / 전투력: 3027] 13-10-01 00:51
 
포기하면 편하다는 말이 요새 와닿습니다
운좋으면 만져보는거고 안되면 마는거고 요새 제가 그러네요
일단 던져나보자 심정입니다.
전설은 전설로 둬야하나 싶기도 ㅎㅎ
알렉스 [Lv: 642 / 명성: 507 / 전투력: 2209] 13-10-01 06:51
 
뭐든지 적당하게 가장 좋습니다 ..
나라 [Lv: 495 / 명성: 487 / 전투력: 2889] 13-10-05 13:47
 
저도 가끔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댓글을보니 오히려 아닌거같네요
널려있는것보단 귀한걸 구했을때의 그쾌감이 좋다는걸 깨닫네요
 


SIDE MENU

Otd Wiki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td
Lotto
누적 포인트 1,799 p
Otd Chat 강냉이 Beta !
Otd
Hands
왼쪽메뉴 숨기기
왼쪽메뉴 펼치기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