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금액을 주고 매물을 구했으니 내맘대로 팔아먹어도 상관없겠죠..
하지만 기성품으로 나왔다면 그가격에 나왔을거라고 생각하십니까. ?
공제가에 공제자들이 돌아다니면서 차비를 포함시키길 하나요 아니면 남겨먹기를 하나요 ?
전 키메냐를 죽도록 싫어합니다. 왜 ? 왜일까요 ?
아무튼 죽어라 고생해서 만든넘들이 그곳에서 팔아 치워진다는게 열라 열받네요..
그리고 공제자들이 장사치 인가요. 물건 만들어서 정당한 가격에 팔아 먹었으니
내가 뭔 짓을 하던지 상관하지 말라면..
앞으로 팔아쳐먹을 물건 공제 같은거 하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입을 찢어 버릴고 싶네요..
기분 급 다운되서 좀 과격하게 말이 튀어나오는데. 저도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네요..
공제 한번 해보시고 이러니 저리니 말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우씨...
저한테 할말이 있으시다면 전화 주세요. 목소리라도 듣고싶습니다.
010-5317-6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