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돈으로 땅사서.. 기업주기가.. 세종시 아닌가요?
기업이랑 짜고 고용창출이란 단어로..국민들 현혹시키고..
전 그런건줄 아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여러가지 의도를 생각할 수 있는데 첫째가 "노무현 희석시키기" 두번째가 다가오는 대선을 의식해서 서울경기지역 부동산값 유지 시키기위함 일겝니다. 절대로 수도를 옮길 생각이 없는 사람이에요.

이건 농이지만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 “장로”가 수도를 이전하고 싶겠습니까?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7/005000000200407021018001.html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조직적으로 현정권은 차기 정권 재창출을 위해 모든 총력을 다하고 있죠... 물론 모든 정당의 목적이 정권 획득이나 이 정부는 언론도 장악하고 장기적인 정권보다는 이익이 확실하게 돌아가는 소수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습니다... 그냥 싫긴 하지만 막연하게 앉아서 반대만하는 여러 대중의 의견은 무시되고 확실학 밀어주려는 소수에게 이권을 몰아주고 거기로부터 먼가를 받아내려고 하는 의도가 곳곳에 보이져... 신도시에 삼*과 *화, 롯* 등등이 간다고 했는데 다 뭔가 정권에 얻을 것이 확실한 것이 있는 곳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음 대선에서 다른 당에 투표하려고 하는데 현재 같아서는
야권도 믿을 넘이 없고, 또 분열되어 있어서 표도 분산될 것 같고, 암담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도이전이 좌절되는 그순간 아무 생각 없습니다 =_=
하지만 그 이후 진행된 과정과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 보자면 참담합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길게 썼다가 죄다 지웁니다. 돌고 돌아 결론은 결국 국민이 뽑았는데 누굴 탓하리요가 되더군요. 지난 대선 이명박의 50%에 가까운 득표율과 세종시 수정안 여론조사의 50%찬성이 묘하게 겹쳐보여 씁슬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미친거죠.

설문조사 내용도 보니... 50% 만들기..

망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땅사놨는데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