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디 에서도 이런 글이 올라왔군요.
물론 프리미엄 판매가 무척이나 잘못 된것은 사실입니다.
비 상업적 목적으로 공동의 부담으로 진행된 공동 제작품에 대해서
(물론 주 공제자 분께서는 너무나 큰 부담을 떠안고 진행을 해주십니다.)
상업적인 용도로 되팔고있는것이니까요.
(일전에 테크키 크림치즈와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결론은 별도로 찍어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추후에 판매 하시거나 판매하는 게시물을 보신다면 해당 제품의 실 공제가를 기재하거나,
별도로 댓글이나 쪽지를 남겨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실 공제가를 제외한 나머지 차액은
완제품일경우 공임이 될테고,
공제품 그대로 팔경우에는 배송비가 될테니까요.
이를테면 경매를 통한 방식도 그런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