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딥니다.
요즘 그냥 싱숭생숭 합니다. 가을인가봅니다. ㅡㅡ;;
예전엔 참 하찮게 보이던 코스모스가 이쁘게 보이고요.

<출처: 구글... 파워>
더치트 ... 맘에 안드는 키들이 조금 있어서 수리하려고 견적 냈더니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아 조금 망설여지네요.
사실 귀찮습니다. ㅡㅡ;;
미조립 공제품들... 조립해야 하는데, 없는 재료들 구하기 귀찮아서 그냥 못본 척 하고 있습니다.
기성품들 개조... 디솔더링 하고 솔더링 하고 뭐~ 이것저것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잠시 딴생각 하면서 새로운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영감님, 벗헤드(128bit 암호화 버전)님 드디어 헤드폰 구했습니다. 그냥 HD600으로 갑니다.
HD700 청음 후, 과연 이 소리가 내가 추구하는 소리인가... 조금 망설였는데, 듣다보면 정이 갈 것 같은
느낌인 것 같아 그냥 일단 가기로 했습니다.
모든걸 정리하고 HD800 가려다가... 상자 안에 든 올드델 핑크보고 다시 한번 맘을 다잡았습니다.
이제 남은 미션은 DAC이군요. 한동안 뀨닥과 INKEL 조합으로 듣다가 하나씩 개비해야겠습니다.
모든 것이 귀찮음에서 오는 것 같네요. 모든걸 떨쳐버리기 위해, 내일은 오랜만에 회사에 가서
필코 제로 디솔더링이나 해야겠습니다. 해놨는지 알았는데, 아직도 원래 축이 박혀있네요.
그리고 흑축 ㄱ ㄱ ㅆ. (누구 알백 닙 없으신지요. ㅡㅡ;;)
쟈쟈... 축축 처지는 가을입니다. 그리고, 즐거운 한 주, 연휴의 시작입니다.
즐겁게들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