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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라인은,
보시다시피 자기보다 큰 상대를 눕히기도 하는 무서운 기술인데요.
참고로 위 자료화면에 넘어지는 선수는 earthquake라는 선수입니다.
이 선수는 육중한 몸을 자랑하는 선수인데요. 원래는 스모선수를 했었지요.
이 선수의 주특기는
,
이런 무서운 기술을 구사합니다.
겉보기에는 대수로워보이지 않아도 그 위험은 실재하는데요.
엉덩이 공격이 보기보다는 상당히 상대방에게 충격(damage)를 줍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은 entertainment죠. 연출한겁니다.
하지만, 그 위험성은 실로 대단합니다.
집에서는 절대 따라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_-;;;
미국 프로레슬링 방송에서 두 낫 트라이 엣 홈.. 하는 이유가 다 그것이겠지요..
근데 다치게 할 의도로 저렇게 깔아뭉게면.. 아픈 정도가 아니라 중상을 입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