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월요일... 마딥니다. ㅡㅡ++
일단 지난 주에 하던 일을 완전히 끝내지 못한 상태에서 다시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하는군요.
이번 달에는 추석이 있지요? ㅎ ㅎ ㅎ ㅎ ㅎ 일정이 다소 급한 일들이 많겠네요.
걱정입니다만, 그건 그거고...
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인라인을 연습했습니다.
지난 번 http://l.otd.kr/90129F02 동영상을 보면서 자세를 낮추려고 했지만... 쉽지 않네요.
집사람에게 동영상 촬영을 부탁해서 동작을 한번 봤는데...
문제가 많더군요.
1) 그냥 서서 타는 것과 뭐가 차이가 있나? ㅡㅡ;;
2) 그게 굽힌다고 굽힌건가? 숙인다고 숙인건가?
3) 그래도 앞으로 가긴 간다... 여기서 보람을 느껴야 하는가.
쟈쟈.. 평일 연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숙이고, 또 숙이고, 바른 자세로 숙이고... 다리도 같이 움직이고...
연습 뿐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렵네요.
그래도 알아낸 것들이 좀 있습니다.
1) 발목을 세워야 한다. 그래야 산다. 안그러면 넘어진다.
2) 앞으로 빨리 가려면 달리기처럼 뒤로 차는 것이 아니라 발을 옆으로 뻣어 쭈~욱 밀어줘야 한다.
3) 내가 오른쪽 무릎이 안좋았던게 아니라, 왼쪽 무릎이 안좋구나...
4) 정말 잘 숙이려면 배가 없어야 한다. ㅠㅠ 하지만 누굴 줄 수도 없고...
이 정도 입니다.
디아3 정복자레벨을 90까지 올렸어도 아이템 하나 안주는 게임보다는 인라인이 더 보람있네요.
더 나이들기 전에 열심히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윤활은 틈틈히들 하시고, 더 추워지기 전에 운동들 열심히 하시길...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요.
요렇게 타는 그 날까지...(누구신지...ㄷ ㄷ ㄷ )

전 요즘 배드민턴을 하고싶은 욕구가 샘솟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