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웨이브샷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슬슬 지나가고 있나봅니다.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시원해 진걸 보니...
이제 벌초 시즌이 다가오고 있는데 어찌 계획들은 다 잡으셨나요~?
저희 집은 이번 주말에 한다고 하내요 ㅋ
집이 시골인데 동네 몇몇집이 모여서 큰 묘지를 같이 쓰고, 매년 이맘때 쯤 벌초를 하고 있어요 ㅋ
묘지도 한군데가 아니라 여러군대로 나눠져 있어서 많은 사람이 있는데도 반나절은 걸립니다...
벌초 중간에 먹는 새참맛은 참 별미인데요.
부침개와 어르신들은 소주들 곁들여 드십니다ㅋ(저는 음료수...)
끝내고 와서 먹는 점심밥도 꿀맛입니다 ! 이날 만큼은 맛난걸해서 먹고 있지요.
너무 늦지 않게 벌초를 해야 하시는 분들은 계획 잡으세요 !
그리고 안전이 최우선이니 안전 장비는 꼭 하시구요 !
p.s 불금은 지나갔습니다...
부침개와 어르신들은 소주들 곁들여 드십니다ㅋ(저는 음료수...)
끝내고 와서 먹는 점심밥도 꿀맛입니다 ! 이날 만큼은 맛난걸해서 먹고 있지요
이거밖에 안보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