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에바케이스 짧은 소감
- 닥클을 넣어봤는데 아주 잘 들어갑니다.
- 텐키리스 키보드 + 팜레까지 집어넣을 수 있을듯 합니다.
미니키보드라면 마우스까지도 집어넣을 수 있을듯...
- 퀄리티 있고 완성도 높은 키보드 케이스를 저렴한 가격에 뽑아 내셨다.
-> 이런게 공제 참여의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 이리저리 둘러봐도 하자가 전혀 없네여.. 나름 제조사에서 QA 를 한 것 같습니다. ^^
- 옆동에서 시범님이 공제한 키보드 주머니가
소프트케이스 였다면,
에바케이스는 하드케이스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여 ^^;
완전한 하드케이스는 포커칩 가방이겠지만요.. 많이 무거워서 ㅎㅎ
서로 장단점이 있죠..
- 이렇게 좋은 물건을 공제해주신 OTD 와 만년스토커님께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