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한 달 뿐이 안되었지만..요.
여러 조건에 따라 키보드의 느낌이 다릅니다. (선배분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1. 축에 따라서
2. 배열에 따라서
3. 키캡에 따라서
4, 하우징에 따라서
5. 보강판에 따라서
여기다가 다들 아시겠지만, 윤활 부분이 들어가는 것 같고, 그리고 자연윤활에다가...
또 기성품 또는 신품이라면, 축 마다 조립 마다의 오차가 또 존재하니..
이 오차들의 조합하면 정말 무궁무궁한 경우의 수가 나오죠...
이게 바로 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인것 같습니다.
빨리 정착하고 싶어요 흑흑
저는 두개 이상의 키보드는 소유하고 싶지 않거든요 정말입니다. ㅡ,.ㅡ
키캡도 안쓰는 건 방출할 생각이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