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내려와 지내는데..
몇없는 친구중 하나인 05년산 팬4컴퓨터가 정신줄을 놓아버렸습니다 ㅠㅠ.................
게임도 안되고 미드 다운받아 보는 재미로 살았는데.............
집에서 이제 할것이 없습니다..지금도 치과갔다가 게임방....
정말 난리났다는.....................미;ㅏㄴ얼미ㅏㅇ너리ㅏㅓ
그런데 컴퓨터도 없는데 키보드는 역시나 지르고 싶어지고;;
서울가서 컴퓨터를 가지고 와야할까요?????????
ps. 조기공구는 요즘 전남지역에 눈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배들이 조업을 못하고 수량도 적어 잠시 미루고 있습니다 최대한 싸게 드리고 싶은 마음인지라;;
어제가 이번주들어 제일 쌋었는데 93000 이었습니다;; 오늘은 배가 한척있어서 11점대였구요
이제 날씨가 풀리는듯하니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다~~~~~~~~ 잇힝
그래도 어찌 고쳐보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