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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구입한 쿨러매스터의 청축을 회사에서 쓰고 있습니다.
아! 당연히 집에올때 가져 옵니다. 저 말고 다른 사람이 쓸수야 없지요...ㅋㅋㅋ...
그러다 오늘 오랜만에 집에 있는 점돌기를 써봅니다.
왜 이렇게 심심한지 모르겠네요.
그냥 아무런 느낌이 없는것 같다는.....
역시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인가 봅니다.
전에는 청축이 시끄러워서 못쓸것 같더니, 이제는 갈축이 심심하다고 느끼네요.
어느분께서 청축은 여자아이의 재잘거림 같은 느낌이라고 하시던데, 동감 합니다.
점돌기 키캡으로 바꿔 볼까봐요...두꺼우니 뭔가 다르겠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