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600을 목표로 진격하고 있는 마딥니다.
근데 가야 할 길이 머네요. DAC도 하나 장만해야 할 듯 하고,
앰프도 업글해야 할 것 같고 말입니다. (http://l.otd.kr/6GJ45VVY)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게 만만치 않더라구요.
시X골XXX영감님의 뽐뿌로 모 닥을 본 이후로 눈높이가 아래로는 내려가지지 않고 말입니다.
(사실 그 아래에.. 또는 위에 뭐가 있는지 모르거든요.)
업무차 제목의 헤드폰 (젠하이저 HD-215)을 듣고 있습니다만,,,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ㅡㅡ;;
근데 , 어떤 분의 후기를 보니 클래식에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바이올린, 비올라 2중주 곡은 괜찮게 들리는데 말입니다.
다만, 오래 착용하니 귀가 좀 답답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좀 더 컸으면 괜찮겠다는 생각도 좀 들지 말입니다.
밀폐형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그렇습니다.
음질은 최근 청음했던 소니(MDR-R1)와 비교했을때, 좀 더 낮은 점수를 줘야 할 것 같습니다만,
가격대비해서는 높이 줘야 할 것 같고요.
키보드처럼 돌아서 돌아서 가지 말고 그냥 목표인 HD600으로 가야할지...
이것저것 기웃거리는 재미를 느끼면서 돌아갈지 ...
갑자기 고민이 드는군요. ㅡㅡ++ 앰프와 닥을 먼저 가야 하나 ㅡㅡ;;
쟈쟈... 퇴근시간 다가오는데, 일 마무리 안하고 급 쓸때없는 생각에 잠겼네요.
즐거운 한 주들 보내시고요.
행복하십셔.
(들이시면 한번 들어보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