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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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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5 13:52
두번 보게되는 CF라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가껀
조회 : 456  


몇년 후에는 느껴지겠죠 저도? ㅎㅎ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8-05 13:52
 
물타서 나눠먹는 장면이 오랜동안 기억에 남을 듯..
카르디아 [Lv: 1 / 명성: 496 / 전투력: 59] 13-08-05 13:56
 
와 마지막에...짠하네요 ㅠㅠ
콜라나라 [Lv: 8 / 명성: 525 / 전투력: 239] 13-08-05 13:58
 
숨겨왔던 나의........
를 느낄뻔했네요 ㅋ
감동적이에요 ㅎㅎ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8-05 13:58
 
아...잘 만들었네요.....!!
▶◀나무 [Lv: 1317 / 명성: 627 / 전투력: 7030] 13-08-05 13:59
 
호오..........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3-08-05 13:59
 
실은 아빠였던 건가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8-05 14:02
 
네 친구같은 아빠..^^
zenuty [Lv: 90 / 명성: 521 / 전투력: 3388] 13-08-05 14:02
 
두번봤는데 이해를 못하네요 ㅠ
원래 아빠하고 놀았던건가요 ?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8-05 14:03
 
그렇죠. 아빠가 친구처럼 하루종일 놀아준거에요.

자세히 보면 그림자가 더 크구요. 항상 아빠가 아들 올려주고, 돌려주고, 놀아주고, 맞아주고 ^^ 하는게 나와요

약간 맘이 몽글몽글..
삼만리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3-08-05 14:05
 
ㅎㅎ 저의 모습이군요
물놀이터에서 연일 놀아주느라 죽갔슴돠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3-08-05 14:16
 
착한 아들이군요 -_-; 아빠랑 잘 놀아주고. ㅎㅎㅎ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3-08-05 14:25
 
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발상의 전환이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3-08-05 14:30
 
그렇군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08-05 14:35
 
물에 타먹는거군요. ㅡㅡ;; 맛있으려나...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8-05 14:36
 
정말 착한 아들이에요... 아빠랑 잘놀아주는 ㅎㅎ..

i`m your father .. 이거 스타워즈꺼 따라하는줄 알았는데.
하우맨 [Lv: 52 / 명성: 543 / 전투력: 2950] 13-08-05 15:34
 
우리 딸은 맨날 엄마랑 노는데..ㅠㅠ
아빠랑도 놀았으면..ㅠㅠ
zenuty [Lv: 90 / 명성: 521 / 전투력: 3388] 13-08-05 15:50
 
이해하고서 다시보니까 맴이 짠하네요.. ㅜㅜ
웨이브샷 [Lv: 579 / 명성: 513 / 전투력: 3503] 13-08-05 16:38
 
아 아빠엿구나.... 친구가 아니고....ㅋㅋ
비발디 [Lv: 154 / 명성: 507 / 전투력: 391] 13-08-05 17:24
 
새삼 저를 돌아보게 되는군요...가껀님 감사드립니다.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8-05 18:11
 
아 그렇군요... ^.^
잘봤습니다.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3-08-05 20:40
 
아.. 안보이네요..ㅠ.ㅠ
폰이다보니..
Bossanova [Lv: 3600 / 명성: 664 / 전투력: 12658] 13-08-05 21:04
 
결혼전이라...아직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ㅜㅜ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8-05 21:07
 
친구같은 아빠..참 어렵습니다.
힘내라아빠!
lewi [Lv: 47 / 명성: 509 / 전투력: 2211] 13-08-05 22:18
 
은근 감동적입니다. ㅎ
알렉스 [Lv: 642 / 명성: 507 / 전투력: 2209] 13-08-05 23:43
 
정말 두번 보고 이해했네요.
살짝 감동입니다 ..
Flukee [Lv: 51 / 명성: 511 / 전투력: 2503] 13-08-06 01:44
 
많은게 느껴지네요 ..
muggs [Lv: 66 / 명성: 695 / 전투력: 3027] 13-08-06 07:54
 
와! 정말 잘만든광고군요.
우리나라 광고엔 저런게 없는데...참...
저도 아들이랑 저렇게 놀아야겠습니다. 보기좋네요
국사무쌍 [Lv: 33 / 명성: 564 / 전투력: 1737] 13-08-06 09:06
 
저도 두 아들과 저렇게 놀아줘야하는데 아직까지는 어렵군요^^;;
Jongs [Lv: 307 / 명성: 573 / 전투력: 1784] 13-08-06 09:43
 
반전이 있네요~ ㅎ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3-08-06 10:37
 
우리 아들은 왜 아빠를 싫어하는지 저렇게 안 놀아줘서 그런가 보네요.

4살이 되면 좋아질 거라 기대해 봅니다.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8-06 15:01
 
빙글 도는 놀이기구를 돌려주고 힘들어 하는 모습에
공감이 갑니다.

아이들과 놀려면 체력을 길러야 할 거 같습니다.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8-08 16:54
 
친구같은 아빠라... 막내아들에게 미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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