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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방 두개를 들고다니는 것이 번거로워 노트북이 들어가는 카메라 가방을 찾던 중 만년형의 닥치고 33 가라는 이야기에 그날 바로 최저가로 질렀습니다.(바로 어제죠)
그런데 벌써 도착을 했네요.
기쁜 맘으로 제 두개의 가방에 있던 모든 것을 쑤셔넣고는 가방을 메고 직원들 앞에서 자랑을 했는데..........
ㅠㅠ 다들 노가다하는 사람같다.. 왜 이렇게 크냐.. 등등의 말이 많군요.
제 눈에는 넉넉하고 아주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암튼 이제 하나만 들고다녀도 되겠군요.
기쁜 맘을 오티디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인증샷도 덕구로 부탁드립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