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었음에도) 날아가는 잠자리를 잡을 수 있는 마딥니다.
장마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니 이젠 벌레들의 시대가 열리는군요. ㅠㅠ
아들놈은 눈뜨면 잠자리 잡으러 가자! 매미 잡으러 가자! 노래를 부르고...
모기놈은 잠들면 귀신같이 나타나서 단잠을 방해하는군요.
여러 퇴치법이 검색 가능하지만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1) 이불 뒤집어 쓰고 잔다.
앏은 이불이 좋긴 하지만 여건이 되지 않으면 두꺼운 거라도....
2) 선풍기를 틀고 잔다.
노하우를 알려드리면, 머리에서 발 끝까지 선풍기 회전각을 잘 맞추어 고루 쐴 수 있도록 한다.
이 두 가지고요.
최근 간간히 쓰는 방법은,
모기 퇴치(뿌리면 가까이 안온다능...) 스프레이를 저한테 뿌리는게 아니라 집안 구석에 뿌리면
숨어있던 모기가 나옵니다.
이 때 모두 잡아들인 후에 주무시면 됩니다....
오늘 출근 전에 한 마리 사냥하고 왔더니 속이 시원하네요. ㅡㅡ++
플라스틱 부채로 내리쳤더니, 선혈이 낭자.. ㅡㅡ;;
즐겁고 행복하고.....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아침에 먹는 사발면도 좋군요. ㅎㅎㅎㅎ ㅠㅠ)
http://l.otd.kr/42ROZX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