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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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13 11:05

내 손은 마이나스의 손???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ecton

어제 저녁 대여섯 시간을 삽질하다 퇴근했는데,

오늘 아침도 삽질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넘의 프로그램이 제가 손만 대면 먹통이 되버리니..

아무래도 제 손은 마이나스의 손인가 봅니다.. ㅡㅡ;;;



구름접시 [Lv: 120 / 명성: 750 / 전투력: 1536] 10-01-13 11:07 저도 마이너스의 손인데 제가 도와 드릴까요? (-)(-) = (+) 될려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13 11:13 그럼 저희 회사로 오세요, 아주 좋은 방법인 것 같은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13 11:08 저런.. 어떤 프로그램으로 고생을 하시는... 곧 잘되겠죠.. 힘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13 11:13 제가 짜는 건 아니고 상용 프로그램인데 우리 회사에 도입할만한지 검토해보고 있는데 잘 안풀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13 11:22 아..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iinam [Lv: 113 / 명성: 749 / 전투력: 2890] 10-01-13 11:08 ㅋㅋㅋㅋㅋ 저의 손도 요즘은 썩어서.. 슷돌님 356엔의 갈축과 백축을 구분못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13 11:13 저는 심지어 리니어랑 갈축도 구분 안갈때가 많아요..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10-01-13 11:18 전 요즘 키보드와 마우스도 구분 못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13 11:21 전 요즈음 두벌식과 세벌식... 쿼티와 드보락 이렇게 뒤죽박죽이...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13 11:25 ㅋㅋ 네오님이 최강이신것 같은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0-01-13 11:40 유저바이러스인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13 11:55 ㅎㅎ 그런 것 같습니다. 저만 유독 다운로드도 잘 안되고 잘 실행도 안되는걸 보면 얘들이 저를 알아보고 땡깡 피우는 것 같아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머문자리 [Lv: 137 / 명성: 729 / 전투력: 3801] 10-01-13 11:48 오홋 최고의 테스터 이시네요.. 각종 오류를 쉽게? 찾아내실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다니.. 능력자시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13 11:56 그래서 성질나서 못살겠습니다..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땡 [Lv: 37 / 명성: 755 / 전투력: 1071] 10-01-13 11:54 어제 반가웠습니다. 저랑 비슷한 손끝 감각을 갖고 계시군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10-01-13 11:56 망고땡님도 그러신가요?? ㅋㅋ 반갑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1-13 12:37 윗분 컴터좀 보듬어 주고 오세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1-13 12:48 그럴땐 다 포맷하시고 다시....ㅋㅋㅋ 맘 편히 가지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0-01-13 15:25 것도 능력임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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