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키보드 생활을 한지 2달이 채 안되는 기린군입니다.
제가 탔던 키보드 테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마 다른분들과 비슷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레노버 울트라나브->그루브87 ->FC660C->리얼 차등->리얼 10주년 균등 -> 케이맥2 무보강 구변흑 제작
-> 아크릴 mx-mini 변흑(완성품)
-> 포커2 갈축, 흑축
사실 케이맥2 를 제작하고, 리얼과 케이맥2중 하나를 방출하고 정착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무보강 백축이 그렇게 좋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또 만들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아래의 테크를 탈 예정입니다.
케이맥2 무보강 구변백 제작 -> 알루스킨 무보강 구변백 또는 구변흑
과연 특정 키보드에 정착할 수 있을가요??
맨날 장터보고 있는 제가 좀 무섭네요 -_-
앞서가신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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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워낙 취향을 타는 것이긴 하지만 일반적이고 평균적인 정설에 따르자면..
고만고만한 레벨에서 왔다 갔다 하고 계시는군요.
예전 빈티지 명품들이나 명품 재료를 사용해 정성들여 만들어진 명품 커스텀을 써보시면..
---> 더 다양한 경험이 해보고 싶어 지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