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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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29 17:13

정말 이건 아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힘내라아빠

사람의 목숨이 무엇보다 소중한데...

이건 뭐.. 말이 안나오네요!

조의를 표하기도 싫습니다!

가족은?? 아내는?? 아이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참...



eCzm [Lv: 226 / 명성: 502 / 전투력: 1595] 13-07-29 17:24 저도 봤습니다 보기 안좋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ewi [Lv: 47 / 명성: 509 / 전투력: 2211] 13-07-29 17:40 일단 의도는 죽기위함이 아니었던것 같구요 너무 위험한 퍼포먼스를 한것이었네요. 당시 그를 뛰어들게 만들었던 상황이 어떤것인지 생각해봅니다. 당사자가 아니라서 무턱대고 욕을 하지는 못하겠네요. 결론적으로 엄청나게 어리석은 선택이었지만 그래도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터프가이팩 [Lv: 16 / 명성: 583 / 전투력: 486] 13-07-29 17:41 빚이 억넘게 있다고 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surada [Lv: 10 / 명성: 493 / 전투력: 189] 13-07-29 17:44 중소기업 운영 했던걸로 압니다. 오로지 남성인권을위해 다포기하시고 노력하다가 결국 빚만 남은걸로 알고있습니다. 결국엔 ... 명복을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enuty [Lv: 90 / 명성: 521 / 전투력: 3388] 13-07-29 17:44 남은 가족은 어쩌라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3-07-29 17:44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변의 친구(?) 같은 사람들이 별로네요. 목숨 정말 너무 쉽게 던졌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7-29 17:45 안타깝네여.. 부인도 우울증을 앓고 있다던데.. 부인을 생각해서 이런일까지 했었어야 했는지 안타깝네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3-07-29 17:51 안타깝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sfo [Lv: 8 / 명성: 737 / 전투력: 150] 13-07-29 17:52 안타까운 일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07-29 17:55 OTL 저 죽을지는 몰랐던게죠. 가족이 불쌍합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Moo [Lv: 19 / 명성: 621 / 전투력: 511] 13-07-29 18:09 가족들에게 정말 못할 일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3-07-29 18:14 어떻게 받아야 들어야 할 지 참 난해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7-29 18:21 안타깝네요....이분이 어떤 좋은 일을 했고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는 모르지만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퍼포먼스를 한 것은 무리가 있어보이네요..남겨진 가족분들은 어쩌라는 건지.....남성연대라는 단체의 대표로 활동하신건 압니다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기사에 댓글을 보니 정말 아무 생각없이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많네요...씁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너머저쿵했쩌 [Lv: 91 / 명성: 605 / 전투력: 3758] 13-07-29 18:54 왜 굳이 이렇게까지...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3-07-29 19:10 체력이 그렇게 좋다고 해서 어딘가 살아있나 했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로에 [Lv: 3 / 명성: 492 / 전투력: 177] 13-07-29 19:10 짠하고 나타날줄 알았는데...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_-.. 공개 자살이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7-29 19:24 욕하고 싶지만.. 이미 죽었으니. 그저 좋은 곳에 가기를 바랍니다.. 저 세상에는 꼭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ronbeg [Lv: 5 / 명성: 494 / 전투력: 128] 13-07-29 19:33 ..단순 퍼포먼스 인줄 알았는데 하늘나라로 가셨군요. 안타까움과 분노가 동시에 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속병쟁이 [Lv: 12 / 명성: 499 / 전투력: 706] 13-07-29 23:14 생각은 달랐지만 죽은 뒤에도 더럽히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7-30 00:34 인생에 있어서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 자살을 할 정도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lukee [Lv: 51 / 명성: 511 / 전투력: 2503] 13-07-30 02:16 그래도 남자들이 하고싶언던 말 대신 해주는거보고 참 마음에 들었는데 .. 안타깝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7-30 18:52 정말 믿기지 않네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7-30 22: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8-09 00:21 저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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