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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금년 전반기는 이레저레 바쁘고 복잡한 일들이 많아서.
어제(토)부터 휴가라, 휴가 떠나기 전에 기필코 456 조립을 끝내야지 라는 생각으로
이제 막 조립 중입니다..
스위치 윤활이랑 땜만 하면 되네요 이제.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이오드도 이미 심어 두었습니다..
후아 여기까지 4시간이나 걸렸네요.
이전에 백축뜯던 핀셋 어디갔는지 찾느냐고, 한참.
각종 오일 찾느냐고, 한참...
보강판 어딨는지 찾느냐고 한참....이걸 왜 지금 찾는지.ㅋ
어쨌든 썩세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