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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분나쁘셨다면 우선 사과 드립니다.
근데 누구나 요즘 눈에 대해 길에 대해 좀 민감 하지 않나요?
그냥 일기장 처럼 누구나 보는글에 낼 출근인데 어쩌나.
벌써 3센치 싸이네요.
체인 사로 갔는데 문을 다네요.
이글 보고 창문 열고 보는 사람은 아 눈 안오네... 다행...
일기장은 일기장에 쓰라고 있는 것이고 누구나 보는 글에 요즘 날씨 예민 한데...
제가 오바 인가요?
님 글 보고 창문 저도 얼른 열어 봤습니다. 눈 오나?
윗 댓글들도 어느 지역인지 물어 보는 댓글이 쭉있는것이 예민해져 좋게 어느 지역인가요 물어 보는거라 생각은 안하시나요? 나편할라고 있는게 자유게시판이지만.... 최소한 이러 이러 이렇네요.
하는건 예의가 아닌지 해서 댓글 달았습니다.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 합니다.
어디라고 지명을 밝히면 글을 읽는 사람에게 참고도 되고 좋겠지만
게시판 성격상 안 밝힌다고 뭐라 탓을 할 일은 아닌걸로 봐집니다.
기분이 좋은땐 안그러다가도 우울한 땐 성격이 너그러운 사람도 별거 아닌 일로도 화가 나곤하는데
아무래도 버느나무님 오늘 기분 안좋으신 일이 있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