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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녀석이 키보드에 수 십만원씩 쓰는 꼬라지(?)를 보면서
도저히 이해를 못했는데, 그 녀석이 준 콩고물 몇 개 써보다가
저도 똑 같이 되버렸습니다..
이게 무슨일 인지.....
허나 여기 와보니 저 같으신분(?)들 많아서 위로도 얻을겸 새로운 지름을 위한
발 돋움을 하려고 합니다.
자주가는 사이트는 몇개 안되는데, 지갑은 왜 이렇게 가뭄일까요?
잘 부탁드립다...
앞으로 예상되는 몇가지 댓글들
Welcome to hell
초보끼리 잘 해보아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