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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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12 17:47

OTD 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노발리스

OTD회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TD 복귀가 조금 늦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의와 관심 덕분에 어머니를 잘 보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 드려요.

어머니께서 그 동안 지병으로 오랜 동안 고생하셨지만 이렇게 갑자기 쓰러지셔서 황망히 가실 줄은 몰랐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요 며칠 동안은 어머니 유품도 정리하고 어머니와의 일상들도 추억하면서 조용히 보냈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서 바쁘게 살아야지요.

연말인데도 찾아 오셔서 새해를 장례식장에서 보내신 아꽈님, 동진님, 응삼님, 노바님, 아망님, 맨님, 지쟈스님, 도리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힘이 됐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 이제 돌아왔어요.



miinam [Lv: 113 / 명성: 749 / 전투력: 2890] 10-01-12 17:49 노발리스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그리고 이제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하늘에서 어머님이 노발리스님을 항상 응원하실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땡 [Lv: 37 / 명성: 755 / 전투력: 1071] 10-01-12 17:54 큰 일을 치루신 노발리스님께 무슨 말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연말이다 뭐다 식구들 핑계대며 못 찾아뵌 것이 죄송스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12 17:5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0-01-12 17:56 정말 감당하기 힘든일 치르고 오셨군요.. 아무쪼록 어머님의 보살핌으로 행복한 나날만 계속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0-01-12 17:57 못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1-12 18:03 저는 밤 안샜는데...; 잘 치르셨다니 다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10-01-12 18:08 큰일 치루셨습니다. 어머님께선 훨씬 더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접시 [Lv: 120 / 명성: 750 / 전투력: 1536] 10-01-12 18:24 노발리스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듬뿍 생기실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0-01-12 18:28 노발리스님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hAcKing [Lv: 19 / 명성: 732 / 전투력: 1015] 10-01-12 19:25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서기옵빠 [Lv: 14 / 명성: 755 / 전투력: 399] 10-01-12 19:3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는 좋은 일들만 있으시기 기원합니다. 부모를 여의 슬픔을 세상 그 어떤 슬픔과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힘내시고 어머님을 위해서 더욱 열심히 사시는 겁니다. 분명히 어머님도 그런 모습을 기대하고 계실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0-01-12 20:20 찾아뵙지 못한 것이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먼저 좋은 곳에 가계신 어머님께서도 노발리스님 앞길에 좋은일만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시듯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쩡주 [Lv: 2 / 명성: 688 / 전투력: 62] 10-01-13 04:41 힘드셨겠습니다... 근데 novalis란 아이디 맞으신가요? 프로그레시브 락 그룹...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새해엔 좋은일만 가득하길 빌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ger [Lv: 8 / 명성: 745 / 전투력: 434] 10-01-13 09:33 누구나 한번은 맞이하게되는 어머님 상... 큰일 치르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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