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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씨배 1회 결승 5번기 5국대로 미생 또한 145수를 마지막으로 끝났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있었습니다.
곁눈질로도 봐서요.
2014년 가을을 기다려야 할것 같은 느낌입니다.
하나의 작품의 영향력이란 참말로 대단하지요..
날잡고 차근차근 독파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