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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마가 슬슬 지겹기 시작하는 하루입니다.
아래 물건들 다들 얼마나 아시나요?
비도 오는데 추억에 잠겨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특히 교실 난로위에 양철사각 도시락 수북히 쌓아놓곤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