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요즘 그동안 사놓은거 모두 떨이로 팔고 있어서 하루에 택배보내는 갯수가 많습니다. 

저번주금요일엔 3개보내고 오늘은 4개보내고 

한개에 만원조금 넘는것도 있고 돈은 얼마 안되네요. 

택배를 여러개 보낼땐 다른 사람에게 다른 물건을 보내는걸 조심해야죠. 

주의해서 제대로 부친거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맘에 안들거나 설명과 다르다고 해서 환불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엔 하나도 환불되는게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이제 거의 모두 정리가 된거같은데 완전 정리하고 다시 하든지 아예 안사든지 해야겠네요.

요즘은 샀다가 다시 판매하는게 무지 힘들더군요. 기계식 키보드 전문숍도 나오고 많은 용품이 나오다보니

인기있던 제품도 시간지나면서 인기가 없어지고 일괄도 요즘은 쉽지가 않고.. 

다른 분들봐도 공제품을 미사용인데 가격많이 내려도 안팔리는거 보면 사기가 무서워 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