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 전우빈입니다.
활동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어느새 전투력 2000이 되었습니다.
글을 많이 올린 것도 아닌데... 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댓글을 달다보니 금방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조금은 어색한 OTD이지만..
매일아침 wilhelm님의 기사를 읽고... 다른 새로운 글 들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저를 보면..
(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그래도 OTD에 나름 적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더 분발해야 겠네요^^..
전투력 2000이 된다면 꼭 갔다와야 한다는 성지를 다녀왔습니다.
응삼님의 글에.. 키보드와 OTD를 사랑하는 마음에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공제 당시, 전투력 부족으로 참여하진 못했지만.. 활동하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리라 믿어봅니다ㅎㅎ..
막상 글을 써내려갔는데.. 어찌 끝맺음을 해야할지몰라..
많은 영웅들중 한분을 올려드리고 마무리 해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