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로록입니다.
요즘 출퇴근용 자전거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자출을 해볼까 생각중이구요.
한번 맛 만들이면 지속적으로 운동할수 잇는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운동을 위해서긴 하지만 평소 유일한 독서시간을 뺏긴다는게 상당히 아쉽습니다.)
하여 자전거 보관도 그렇고 처음에 20km라는 거리도 부담스럽고해서
지하철도 탈 수 있는 미니벨로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얕은 검색질 결과 브롬톤, 버디, 오리 이 세가지 중에서 고를까 하고
더 알아보는 중입니다.
예산은 일단 고려하지 않고 잘 알아본 후 처음 지를때 미련을 남기지 않고
한방에 가려고 합니다.
트루드OTD에도 한번 질문글을 올리긴 했지만 (http://l.otd.kr/4RUK2T2Z)
자게에서 OTD분들이 여러 추천이나 경험담 해주시면 행복할것 같네요.
참고사항
1. 저는 몸무게가 마이 나갑니다. (100kg~110kg)
2. 저는 자전거를 중학교 이후에 거의 처음 탑니다.
3. 저는 노원구에서 역삼역으로 약 20km.. 왕복 40km를 출퇴근 합니다.
(네이버 지도 자전거 기준)
4. 자장구 구매할 총알 마련으로 조만간 폭탄 드랍 한번 할지도 모릅니다. -_-;
유사상품은 많은데 질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요리지날은 수십만원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