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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판과 하우징을 구해서 흑축 55g으로 윤활, 스테빌, 작업해서 조립을 완성했습니다.
아래와 같이~
그런데 회사 동료가 실수로 떨어트려서 왼쪽이 부셔져버린... =_=;;
머 집에서 혹시나 수리가 가능할가 해서 뜯어보니 안쪽까지 깨져버린...
출근길에 기존 도면에서 하판을 조금 수정하여 ... 해골마크를 넣어봤습니다.
생각대로 잘나오긴 한데.... 조립하기 귀잖습니다.
금요일 밤이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머 그냥 그렇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