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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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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8 00:48
아..저.. 공제되는 그 키보드 케이스는 언제쯤 받아 볼 수 있는 건가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soul
조회 : 456  

공구 페이지도 없어져서 대략의 계획이 어쨌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그 페이지에는 대충 쓰여 있었던 거 같은데..


다른 게시판에서 찾아보기도 힘들고.


입금이 끝난 상태인데..


그럼. 이러저러하게 되어 언제쯤 제작에 들어가서 언제쯤 보내주겠다. .정도의 안내는 있었으면 좋겠어요.



빨리 받아보고 싶어 안달 난 ㅋㅋ 건 아니고요.


다만 대략의 일정 정도는 알고 싶네요. 


앗.. 어디 쓰여 있는데 저만 못 보고 있는 건가요?


그렇담 어딘지 좌표좀 찍어주세요..ㅋ


여하간.. 이쁘고 멋진 케이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p.s 공제가 처음입니다.... ㅠ_ㅠ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6-28 00:52
 
여름가기전에 나올지 싶은데요.
공구페이지는 시절이 하 수상해서..ㅜ.ㅜ
PiDDD [Lv: 12 / 명성: 500 / 전투력: 558] 13-06-28 01:23
 
저도 궁금하긴 하지만 마음 비우고 잊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3-06-28 01:27
 
모든 공제품들은 언제라고 기약하기 힘듭니다. 공제자분들께서 생업이 따로 있으시기 때문에 공제에 전념할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Otd 생활이 그렇듯이, 그저 천천히 즐기시다가 공제품 오면 받으시는겁니다.
icecaky [Lv: 60 / 명성: 724 / 전투력: 1349] 13-06-28 05:08
 
저는 작년 8월부터 기다리고 있는 공구도 있는데요. 반드시 옵니다. 그냥 신경끄시고 기다리셔야되요.^^
멀더유 [Lv: 31 / 명성: 562 / 전투력: 1458] 13-06-28 07:26
 
잊고 있다가 받아보는 기쁨을 즐기면 됩니다.^^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3-06-28 07:47
 
급하게 진행될수록 퀄리티는 떨어집니다.

천천히 기다리세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28 08:36
 
기다리고 기다리다 잊어먹으면 온다는 게 정설이죠.. ㅎㅎ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3-06-28 08:37
 
원래 공제품은 기억에서 잊혀질만할때쯤 옵니다. ㅎㅎ; 맘편하게 기다리셔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06-28 08:55
 
올라탄 버스가 몇 개였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때 되면 오지 않을까 하는데 말입니다.

근데 ... 갑자기 궁금해지는데요? ^^;;
담이아빠 [Lv: 27 / 명성: 732 / 전투력: 1484] 13-06-28 09:08
 
전 그냥 공제 버스를 탔다는 안도감을 만긱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생각도 못한때에 짜잔 이게 좋더라구요.
왠지 선물받은 느낌.. ?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3-06-28 09:11
 
이건 글 오래간만에 보네요! 기다리면 언젠간 주시겠지요!
옷디는 처음이세요?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6-28 09:54
 
기다리면 오겠죠. 평상시 잊고 삽니다. ㅋ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6-28 10:10
 
늦게 와도 괜찮습니다.

퀄만 좋다면 ㅎㅎ

겨울에 빙판길이 미끄러우니 혹시나 키보드들고가다 넘어질수 있기에 ㅎㅎ

그때까지만와도 좋겠어요 ^^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6-28 10:44
 
기다림의 미학!!!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3-06-28 10:58
 
http://www.otd.kr/gn/bbs/board.php?bo_table=otd09y 이 페이지를 말씀하시는 듯 한데 신청 및 입금 기한까지만 적혀있네요.
일반적(?)으로 수량이 많으면 생산하는 시간도 길어지겠지요.
만년스토커님의 다른 게시글을 보아도 기간에 대한 말씀이 없네요. 하지만 게시글의 주기를 보면 대략의 힌트가 될지도 그러니까 삼월 십이일에 미니가방에 대한 말씀이 계셨고 처음으로 샘플이 보였던것은 오월이십구일이네요. 시행착오등등을 생각하면 샘플을 만든기간이 몇주에서 한달정도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 만년스토커님이 생산을 맏길 업체의 생산 능력은 잘 모르겠지만 쬐끄만 업체라고 한다면 몇달 걸리지 않을까요?
결론은 윗분들 말씀처럼 느긋하게 기다리세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28 13:05
 
머 그냥... 기다리다 기다리다 잊혀졌을때 받으면 그때의 기분이 더 좋지않을까요? ㅎㅎㅎ

몰랐을때 받는 기쁨이란.. ㅎㅎ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28 15:25
 
세월아 내월아 해야 된다는군여.. 아직 저도 공제 참여해서 받아본적은 없지만요
soul [Lv: 5 / 명성: 542 / 전투력: 130] 13-06-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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넴... 역시.. 기다림의 미학이었군요..
그냥 잊고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키보드 케이스 님이 하능에서 내려와... ㅠ_ㅠ
그 감격을 맛보는 게 좋겠군요.

잊고 있어야 겠습니다.


다들 .. 말씀 감사해요.


p.s 그런데 크롬에선 원래 이렇게 댓글쓰는 글칸 폰트 크키가 작나요? 잘 보이질 않아서 오타 작렬.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6 / 전투력: 12889] 13-06-28 18:47
 
http://www.otd.kr/bbs/board.php?bo_table=qa&wr_id=8245 여기에 제가 달아 놓은 댓글대로 하세요.^^ [크롬 버젼이 다르면 초큼 다를 수 있습니다.]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9 14:23
 
잊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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