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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er stuff 라고 하는 놈인데 이래저래 알아보니 괜츈한듯 하여(사실 잘 모릅니다ㅋㅋㅋ)
사냥터에 들어가보니 마침 아이템 딱 하나 올라와 있더군요.
무려 2인용 ㅋㅋ
3일동안의 매복을 거쳐 비딩 마감 2초전에 ....흐흐
막판에 몇 분이 갑자기 들어오셔서 살짝 당황했지만 ㅋㅋㅋㅋ
역시 키보드로 달련된 사냥질은 이렇게 요긴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ㅎㅎ
텐트 오면 자전거 가지구 1박으로 야영 한번 해보려구요.
혹시 텐트를 제외한 야영에 필요한 물건들이 뭐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