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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자신의 반성따윈 전혀 없군요
다른 댓글 다 댓글 달아놓고 잠잠해지니 2일뒤에나 은근슬쩍 댓글 달아놓은거 보니
제가 한 말 그대로 다시 해드리자면
limmy님이 "누구에게 한말이죠?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오해한거면 죄송합니다"
이런식의 말에
이렇게 대답했죠
"글쎄요??
요즘들어 죄송하다고 자주 말씀하시는데 죄송하다 말하기 전에 죄송할일을 하지 않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제가 올린 댓글은 노바님의 말씀대로 이슈때만 나타나 헤짚도 다니는 분들에게 포괄적으로 한 말입니다
본인이 뜨끔해서 오해하고 이런 저격글까지 쓰시다니 반성은 커녕 이제 황당해하시네요?ㅉㅉ
(울푸님이 본 글이 지워져서 제대로 못보셔 넘어갔을 뿐이지 이런 특정회원 저격식의 글은 운영진 경고대상입니다. 반성은 커녕 떳떳하다니.. 참 할 말이 없군요)
주어요? 그 글에 분명 저는 특정인이 아닌 "그들"이라고 묘사했습니다
"그들"이 누구누군지 확실하게 밝혀야 어법에 맞는다는 그런 논리인가요?
이 무슨 황당한 어법해석이죠??
글 없어졌다고 말돌리지 마세요
아래 베놈님과 제로록님의 말씀은 헛말로 보이나요??
겉으로는 고맙다고 잘 알겠다고하고 실제로는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전혀 수긍하지 않는 그런분으로 더욱 느껴지는 군요
반성은 무슨.. 반성할 것 없습니다. 무슨 반성을 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비아냥 거리는 말을 한 사람이 반성을 해야할 것 같은데요? ^^
그리고 저격식이라뇨? 하신 말 그대로 따다가 안타깝다고 하는 말이 어떻게 저격글입니까?
마지막으로 수긍이라뇨?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추가:
이틀뒤에 달은 것은 찬찬히 다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이고 뭐 매일 이 글 체크하면서 댓글 달기도 시간이 아까워서 그랬습니다. 뭐 은근 슬쩍이라는 표현은 거슬리는 군요. 제가 은근 슬쩍 글을 남겼는지 당당하게 글을 남겼는지 넘겨집지마십시오.
그리고 그들의 부류에 제가 속하는 것입니까? 안 속하는 것 입니까? 만약에 속한다면 저에게 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이렇게 비아냥 거리는 것은 확실히 징계대상입니다. 이렇게 댓글을 다는 것이 시간이 아깝군요. 추가적 댓글이 없다고 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結
역시 아전인수의 결정판을 보여주는 멋진 모습니다.
네네 사람마다 그릇의 크기가 있는데, 그 그릇을 잘 알게해주시네요
어디 이 글이 안타깝다는 글입니까??
당시 글에서 많은 비판이 있어 수세에 몰리니 따로 그 부분만 발췌해서 "비아냥이 심하다"는 식으로 올린게 안타깝다?
이런걸 저격이라고 하는겁니다
요즘 새누리당 NLL 논란 만들기와 어쩜 그리 닮았는지..
비아냥?? 전 글에서 본인이 Wyse님과 제게 비아냥 댄 건 생각도 않고
포괄적으로 지칭한 것을 가지고 난리치시는 형국이군요
Wyse님 저, 제로록님 모두 당신에게 "당사자에게 화나는 말투, 비꼬는 말투, 비아냥"에 대해 비판다는데
계속 자신은 깨끗하고 남은 더럽다고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어처구니 없는 아전인수식, 후안무치식 마인드입니다
또 말씀 드릴까요?
포괄적으로 말 한 것이고요
한국말은 포괄적으로 말 할 때 이런식으로 지칭합니다
"그 들"이라고요
왜 자꾸 자신 편한 생각으로만 판단하고 상대방을 대놓고 비난하는지..
참 안타까운 분인 듯 합니다 結<--이런거나 따라하고 말이죠 -_-;;
덧: 그 글에서 끝맺지 아니하고 전체맥락이 아닌 한 부분만 발췌해 따로 글을 작성하여
한 사람을 타겟으로 다시금 이슈로 몰고가는 행위는 굉장히 비성숙한 행위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비성숙한 행위가 보편화 되어있는지 모르겠으나
한국사회에서는 성숙하지 못한 행위임을 깨닫길 바랍니다
結
보면.. 여기 회원이 옆동 회원이기도 하고. 옆동 회원이 여기 회원이기도 하던데...
많은 분들이 두 동을 모두 가입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둘 다 가입했고요. 글도 이쪽 그쪽 다 올리시는 분들도 있고요.
근데.. 왜..이렇게들.. 니편내편 가르고 하시는 건지.. 이해가 좀 안갑니다.
키보드 좋아해서 모인 분들인데.... 공통의 취미를 가졌다는 건 정말 대단한 공감대잖아요. 사회에서 키보드 좋아하는 사람 만나기가 어디 쉬운가요. 그런데..이렇게 계속.. 신경전을.. ㅠ_ㅠ
키보드라는 공감대로.. 훈훈하게.. 서로 .. 마음의 여유를 갖고 돌아보면.. 싫은 소리 한 마디가 줄어들 수 있을 거 같아요.
몇 안되는 분야에 다양한 동호회를 활동하고 있지만, 각 분야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 다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따라 동호회 성향도 그 속에 계시는 회원님들의 성향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즐겁게 생활하자는 말씀은 크게 동의합니만, 차이가 있다는 사실에 그에 따른 성향 충돌이 일어나는건 어찌보면 사람사는 곳에서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단지, 서로 감정적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일뿐!! 서로 얼굴보며 대화하면 금방풀리는데, 온라인이니 좀 크게 와전되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니...참...민망하네요! 텨텨텨 ==33..)
안그래도 분단국가인데 말이죠 분단동호회의.... 느낌 아픔..???
저희가 모르는 히스토리도 많고 가껀님 말씀처럼 가치관도 다른게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일에 소극적으로 쉬쉬하게 됩니다.
그러나 soul님이나 저나 위에 쓰신 긍적적인 생각으로 동호회 활동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명한명 그렇게 활동하면 언젠가는 훈훈해 지겠지요.
아까 글에 작성하신 댓글처럼
키매냐에서처럼 제품정보, 사진 등도 올리시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도 하시면서
때로는 이러한 의견도, 때로는 저러한 의견도 골고루 내놓으셨다면 이러한 반응이 과연 있었을까 싶습니다.
물론 어떻게 활동하는건 본인의 자유입니다만,
여기서는 거의 눈팅만 하시다가 거의 반대되는 입장으론 나타나시고,
(물론 많이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 알겠습니다만)
또한 그럴때만 적극적으로 의견을 피력하시니 결국 이곳에서 주로 활동하시는 분들과
마찰이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비슷하게 활동하시는 다른분들에게도 적용되는 이야기 입니다.
Limmy님이 한 말이죠?
그런데 왜 굳이 끌어와서 저격을 하시는지요?
본인이 쓴 댓글과 지금의 행동과 뭔가 모순된다고 생각하진 않으시는지요?
본인이 한 말과 행동이 많이 달라보입니다
그리고 대상자를 본인 해석대로 자신이라고 규정짓는 행위는 참 할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