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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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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0 22:44
회사를 때려치울뻔했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Wyse
조회 : 456  



 

 

 

 

 

하지만 5년의짬밥을 날리기아까워 참고넘겼습니다

 

꽉막힌 상사아래 5년이란시간..정말 힘드네요

 

한 5주전부터 구매해논 로또중에 한개정돈 2등에걸렸을것같아 확인해봐야되지만 귀찮아서 그냥두고있습니다

 

진짜 2등이상 걸렸으면 어쩌죠 ㄷㄷㄷㄷㄷ

 

일단 옷디운영자금부터 좀 입금하고?ㄷㄷㄷ

 

밀러한캔 따봤는데 마실만하네요 ㅎㅎ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20 22:49
 
꽉막힌 상사아래 5년이란시간..라고 쓰시고 나이프 사진을 올리신건 어떤 의미이신가요??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2:50
 
저 나이프로 과일을깎아먹고싶다는 의미입니다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20 22:51
 
상사 머리를 ㄲ..?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2: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카락깎기?ㅋㅋ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6-20 22:50
 
오...이런 칼들도 파는 건가요???.....왠지 비싸보여요...^^*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01
 
가격은 노코맨트하겠습니다^^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20 22:51
 
나이프 멋지군요.. ㅎㅎ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01
 
제나누리님 감사합니다^^
린린린 [Lv: 32 / 명성: 507 / 전투력: 1459] 13-06-20 22:52
 
허엇 아무리 힘드셔도 때리치시는것만큼은!!! ㅠㅠㅠ

아.. 예전에 동영상으로 어떤 장인이 칼만드는 모습을 찍은 걸 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쓸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가끔 캠핑갈때 쓸 용도로 가지고 싶었던 ㅎㅎ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02
 
캠핑할때 칼은필수죠^^
시골영감 [Lv: 4055 / 명성: 722 / 전투력: 15290] 13-06-20 22:53
 
힘내세요!!
생존이 화두인 시절입니다.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02
 
맞습니다 정말힘든시기지요..

고맙습니다 영감님^^ 아~ 한번뵈야되는데~^^
MilkNRadio [Lv: 32 / 명성: 597 / 전투력: 1474] 13-06-20 22:54
 
저 나이프라면 가져다 대기만 해도 사과가 저절로 깍일 것 같습니다.ㅋ

그런 상사분 밑 이었다면 앞으로 좋아질 일만남으셨을 것 같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ㅋ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02
 
원래 회사마다 한명씩있잖아요..근데 그밑에 어쩌다보니 제가..ㅎㅎ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3-06-20 22:59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는 본문 글에,
뭔가 의미심장한 짤빵이군요.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03
 
제일아래짤방은 다른건없어요 그냥 제가 나이프를 즐겨서 제가찍은걸 한장 넣은것뿐입니다^^
zenuty [Lv: 90 / 명성: 521 / 전투력: 3388] 13-06-20 23:03
 
오늘도 그렇게 술한잔 하며 허허웃으며 삭혀야지 어쩌겠습니까...

회사 관둔다해도 다른 조직에서 다시 또 격게될일입니다.
기분전환도 하고 매일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세요 ^^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03
 
맞습니다~

근데 상상이상인분이여서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3-06-20 23:05
 
저도 때려치고 싶지만 울싸장님 나빠요....
힘든시기 잘넘기셨습니다^^
참는것만이 살길이죠
다만 머리숯이 적어질뿐 ㅜㅜ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11
 
친친님 보고싶습니다!!!!!!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6-20 23:26
 
다른 곳으로 이직할 만반의 준비를 미리 해놓으셨다면 문제없으나, 홧김에 절대 그러지는 마세요. ㅎㅎ;

상사 = 과일 ??

ㅋㅋㅋ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36
 
충동적으로 나가게되면 아무래도 후회하겠죠^^

나이프는 무조건 과도로만씁니다 ㅎㅎ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6-20 23:29
 
전 2등까지는 안바라고 3,4등이라도..ㅠ_ㅜ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37
 
전4등은한번해봐서 3등이라도 ㅋ
lewi [Lv: 47 / 명성: 509 / 전투력: 2211] 13-06-20 23:36
 
오 칼이 참 멋집니다.
Wyse [Lv: 910 / 명성: 678 / 전투력: 6583] 13-06-20 23:37
 
말씀감사합니다^^
참치29 [Lv: 11 / 명성: 528 / 전투력: 2150] 13-06-20 23:51
 
화이팅입니다!!화이즈님.. 칼은 고이 접어두시지요 ㅋㅋ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6-20 23:54
 
고생하셨습니다.

오래 전 보여주신 나무결 무늬 들어간 날을 가진 작품
생각이 나네요.
실사용 하다가 아들에게 가보처럼 물려주고 싶습니다.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6-20 23:57
 
수고많으셨어요. 그래도 참아야지 어쩌겠습니까 ㅎㅎㅎ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6-21 00:16
 
저도 지금 그런 상사 아래서 일을 하기는 하는데, 꽉 막히면 이유가 있더라구요.
제가 그거 알아내서 풀어주고 있습니다.
홧팅 하시길...
미친엘프 [Lv: 37 / 명성: 568 / 전투력: 1560] 13-06-21 00:23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죠. 그래도 참고 버티신다니 힘 내십시오.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3-06-21 00:31
 
기운내세요....ㅠㅠ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3-06-21 06:03
 
상사분과의 관계를 듣고~ 올리신 도검을 보니 달리 보입니다~

정신적으로 힘든건 버티기지 쉽지 않을텐데... 상사분에게 취미가 도검수집이라고 밝히시면..^^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3-06-21 10:08
 
나이프를 보니 좀 무섭습니다. ㅎㅎ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3-06-21 11:16
 
나이프를 보니 좀 갖고싶습니다. ㅎㅎ
삐도리 [Lv: 0 / 명성: 497 / 전투력: 4] 13-06-21 11:37
 
IT업계이지만
요즘은 No money, no work. 라는 신념으로
그냥 칼출근 칼퇴근 하고 있습니다.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6-21 12:39
 
사실상 좋은 상사를 만나는 것은 좋은 배우자와 부모를 만나는 것 만큼이나 행운이고 개인의 복이라 생각합니다. ㅠㅠ

고생하십니다.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21 15:05
 
좋은상사만나기가 정말 힘들죠.. 고생하십니다.

나이프가 날이 살아있는게 느껴지네요.

하나쯤 갖고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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