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이 수록된 앨범은 "chapter 2"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수입이 되었었습니다.
이 음반을 수입한 회사는 숨겨진 명반을 찾아 한국에 소개하겠다는 큰 포부를 안고 시장에 덤벼들었으나
음반을 잘 사지 않는 한국의 실정에 부딫혀 결국 문을 닫았다고 들었네요.ㅠㅠ
저는 저의 형이 우연히 명동거리를 걷다가 레코드파는 가게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들어가서 사왔던 앨범이 있어서 접하게 되었구요. 혼자듣기 아까운 정말 주옥같은 음악들이 담겨져 있는 앰범입니다.
스웨덴 사람들이고 Nils Landgren과 Johan Norberg라는 사람들이고 보낼 듀엣그룹이 아니고 각자 활동하는
음악가들로 알고 있습니다.
이어폰이 없어 감상은 점심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