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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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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8 17:04
매일 사이다 사러 오는 형제.jpg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이엔
조회 : 456  

ㅠㅠ.. 눈물이 쭈욱 나네요

효자 아들들이네요.










터프가이팩 [Lv: 16 / 명성: 583 / 전투력: 486] 13-06-08 17:13
 
아버지 ㅡ ㅜ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17:14
 
ㅠㅠ.. 짠하져
Årchangelus [Lv: 81 / 명성: 555 / 전투력: 1834] 13-06-08 17:42
 
아후.. 눈물 한바탕 쏟았내요 ㅜㅜ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08
 
저도 눈물이 솟구쳐서 혼났습니다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08 18:23
 
찡하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08
 
가슴을 울리죠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3-06-08 18:26
 
아 오늘 부모님과 언젱이 있었는데
후회됩니다 ㅜㅜ
효도해야겠습니다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09
 
네 이 형제분들 보면서 저도 반성했습니다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3-06-08 18:28
 
사랑합니다.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0
 
효도하는게 아름답죠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3-06-08 18:31
 
금수만도 못한 것들이 많은데, 진짜 천사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1
 
네 그런 종자들과는 차원이 다른 아름다운 형제죠
onjo [Lv: 106 / 명성: 559 / 전투력: 1998] 13-06-08 18:31
 
짠하네여.. 일반인도 아닌 장애인의 효심이 더 대단하네여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1
 
안타깝지만 훌륭한 효자들이죠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3-06-08 19:32
 
감동적이네요...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2
 
저도 한번 동영상으로 봐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3-06-08 19:32
 
대단하군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3
 
정상인들도 하기 힘든 일을 하는 분들이죠
콜라나라 [Lv: 8 / 명성: 525 / 전투력: 239] 13-06-08 19:35
 
감동적입니다 ㅠㅠ 찡하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4
 
ㅠㅜ 짠하고 심금울리죠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08 20:33
 
아 감동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단 생각이 절로드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5
 
효행상줘야할 수준인거 같아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7] 13-06-08 21:21
 
참...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5
 
영혼을 정화시켜 주는 미담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6-08 22:03
 
부끄러워지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8 22:16
 
자꾸 작아지네요
ByeJun [Lv: 20 / 명성: 629 / 전투력: 690] 13-06-08 23:29
 
아 눈물날려고하네요..
참 효자시네요 두분다..부끄럽습니다.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08:25
 
정말 정상인보다 나은 효자들이죠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6-08 23:47
 
저런 두 아들을 위해서 노력 하셨던 아버지의 마음에 보답하는 두 형제....
효자 집안에 효자가 나는게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부모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08:26
 
그렇네요 아버지가 잘해줬으니 아들들이 배워서하는거겠죠
하늘사랑 [Lv: 21 / 명성: 717 / 전투력: 915] 13-06-09 01:01
 
부끄럽습니다 ㅠㅜ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08:27
 
저도요 ㅜㅜ
웨이브샷 [Lv: 579 / 명성: 513 / 전투력: 3503] 13-06-09 03:59
 
느끼는게 많아지네요... 부모님께 더 잘해야 할거 같아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08:27
 
효도라는게 참 별게아니데 어렵죠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09 06:12
 
짠하네요.. ㅠㅠ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08:28
 
ㅜㅜ 눈물이 왈칵.
속병쟁이 [Lv: 12 / 명성: 499 / 전투력: 706] 13-06-09 08:20
 
멀쩡한 제가 저들보다 못하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08:29
 
아름다운 형제죠
보민다연™ [Lv: 305 / 명성: 632 / 전투력: 4071] 13-06-09 17:22
 
이글을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ㅠㅠ
마음 한곳이 저려옵니다...ㅠㅠ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18:06
 
ㅠㅠ..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6-09 19:31
 
아빠! 아들도 딸 처럼 살갑고 그렇다는 것을 보여드릴께요.

아들아 다 커서도 아빠랑 친하게 지내자.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9 19:52
 
ㅎㅎ 남자들도 좀 그래야되죠
키보드마저 [Lv: 3 / 명성: 542 / 전투력: 121] 13-06-09 21:16
 
눈이 왤케 뜨겁지...ㅜ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10 07:12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거죠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6-09 22:06
 
눈물납니다....ㅠㅠ

멀쩡한 사람도 부모님을 나몰라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정말 아름답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10 07:13
 
대단한 형제들이죠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3-06-10 09:43
 
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많은점을 반성하게 되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10 12:27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저도 반성 많이 했습니다.
pause [Lv: 133 / 명성: 721 / 전투력: 3139] 13-06-10 10:23
 
저 형제들보니 부끄러운점이 많네요.
눈물나네요.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10 12:27
 
네..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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