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을지 모르겠네요.
문득 생각해보니 부쩍 늘어나고 흔해진게 웹툰이구나..
그런 생각이듭니다.
챙겨본 거라고는 미심썰렁 씨리즈하고, 목욕탕 (제목이 뭐였더라) 정도인데..
잠이 안와서 (아침 일찍 어디 가야하는데 긴장되니 더 잠이 안와서 잠 자는거 포기했네요) 인터넷 하다가보니 포클에 지금 소개할 웹툰 작가님이 홍보글을 남겼더라구요.
저도 지금 보고 있는 중인데
사진과 카메라에 관심 (저는 사진보다는 걍 찍는다는 핑계로 돌아다니는게 더 좋은) 있는 분이라면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 같아서요.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504990&seq=1
연재가 자꾸 끊겨서 그게 좀 아쉽지만...
앞으로 제때제때 연재만 되도 충분히 메인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