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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오이도로 바다보러 갔는데 간조시간이라 뻘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횟집에서 산낙지 사고 집으로 가는데 앞에 젊은 여성분 2명이 걸어오고
저랑 1미터쯤 거리가 되었을 때 둘 사이의 대화가 이렇더군요.
여자A: "뭐 먹을까?"
여자B: "꼬치같은거 없나?"
꼬치가 사투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