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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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7 20:59

프랑스 지하철 예절 캠페인.jpg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구스

사람사는곳 다 똑같네요. ㅎㅎㅎㅎㅎㅎ

각 상황과 잘 어울리는 동물로 표현해 놓은게 잼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07 21:19 절묘한 캠퍼스네요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07 21:43 마지막...가방.. 정말.. 공감합니다. 가끔 가방때문에 정말 짜증 날때가 많아서.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ombero [Lv: 15 / 명성: 595 / 전투력: 696] 13-06-07 22:04 가방만 있으면 짜증으로 끝나는데....등산 갔다 오신 분들의 가방에 스틱 꽂아놓은 것은 짜증을 넘어 무섭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7 22:06 기발하게 잘만들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3-06-07 22:13 사는 곳은 달라도 민폐 유형은 비슷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cecaky [Lv: 60 / 명성: 724 / 전투력: 1349] 13-06-07 22:32 헐... 개구리가 여자군요. 제가 성격이 급한건지 스마트폰질 하면서 계단 천천히 늦게 올라가는 것도 은근 짜증나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3-06-07 22:52 이어폰 끼고 볼륨 크게 해서 옆사람 불편하게 하는 민폐유형은 프랑스에는 없나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3-06-07 22:53 마지막 가방은 진짜 많이 공감갑니다. 복잡할때 참 괴롭더군요. 문제는 가방 맨 사람들이 인지를 못한다는 것이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6-07 22:54 어느 나라나 동물들에 대한 인식은 비슷한가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aget [Lv: 37 / 명성: 518 / 전투력: 2173] 13-06-07 22:56 아이디어가 기발한데요...^^ 딱 들어 맞는거 같아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okiju0 [Lv: 49 / 명성: 607 / 전투력: 2371] 13-06-08 00:41 사람 사는 곳은 역시 다 똑같군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쮜노 [Lv: 10 / 명성: 499 / 전투력: 394] 13-06-08 00:59 ㅋㅋㅋ 완전 공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3-06-08 01:57 와우.. 표현력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3-06-08 02:44 표현력이 최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6-08 12:24 쟈철 계단에서 이어폰 끼고 카톡질하다가 갑작스럽게 뒤로 돌아 돌진하는 유형의 분들도 상당히 괴롭습니다. ㅠ.ㅠ 혹여나 부딪히면 한성깔 부리기까지 하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08 15:06 ㅋㅋㅋㅋ 역시 사람생각하는건 다 똑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n1 [Lv: 2 / 명성: 508 / 전투력: 122] 13-06-08 18:52 아이디어가 좋네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3-06-08 23:48 역시 사람사는건 비슷한가봐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속병쟁이 [Lv: 12 / 명성: 499 / 전투력: 706] 13-06-09 09:25 유쾌하게 내용을 잘 전달해주는 포스터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3-06-10 10:02 ㅎㅎㅎㅎㅎㅎㅎㅎ 같은 짓을 저지르면 동물이 되는거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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