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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하루가 멀게 들어오는 택배박스...
그안엔 키보드가..
이건 머냐..저건 머냐...
Miinam의 친절한 답변들...
한명(막내)이 키보드에 빠진다...
미남의 키보드를 분양받는다...
또 한명(비애후)이 기계식키보드에 맛을 들인다...
샀다......
여기 저기 들려오는 흑,갈,청축들의 소리...
아쒸....
참았다...
시간이 흘렀다..
어느날 갑자기
어! 나혼자 맴브네...- -;
우씨 하나 지르자..
질렀다...
OTD를 알려주었다..
가입했다..
헉 이건 멍미...
빠져든다..
커스텀 키보드에 맘속에 먼가 꿈틀거린다...
빗더미속에서 무언가 탈출구를 찾고있다...
비자금을 모은다..
닭클을 질렀다..
이젠 먼가 만들어보려고 꿈틀거린다,.
봄이 오기전에 먼가 하나 만들것이다..
만들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