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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6 17:08

베트남을 가려합니다~도와주세여~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샤킹팬더

안녕 하세여 샤킹팬더입니다 ~^^

제가 첨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효도 여행을 가보려합니다

어머니 연세가 76세이신데 조금있음 해외여행을 가시기에 더 힘드실것같아

예전부터 가보 싶으시가던 베트남을 가려합니다

혹시 옷디 왼님들중 베트남을 (호치민으로 가려합니다) 여행해보신분 계신가여?

관광이랑 호텔 정보좀 조언 해주세여~ 부탁드립니다~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6 17:13 짤은 무섭네요 우유인가 했는데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3-06-06 17:49 저도 첨엔 우유인줄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3-06-06 17:23 에고 필리핀 이면 어떻게 도움이 되겠는데 베트남은 구경도 못해본 동네라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3-06-06 17:49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필리핀도 좋은데 많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ewi [Lv: 47 / 명성: 509 / 전투력: 2211] 13-06-06 17:32 베트남 참 좋은곳이에요. 저는 하노이와 호치민밖에 못가봤고, 배낭여행이라 숙소나, 여행지같은게 좀 효도관광과는 차이가 있을것 같다는게 아쉽네요.ㅠㅠ 집에가면 그때 써놓은 일기들이 있을것 같은데, ㅋ 혹시 찾아보고 드릴 수 있는 정보 있음 쪽지나 아님 댓글드릴게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3-06-06 17:48 감사합니다~ 관광 정보좀 부탁드릴게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6-06 19:27 효자시군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06 19:58 무섭다..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06 20:30 ㄷㄷㄷ 위세척한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3-06-06 20:35 해당 관광지에 대해 잘은 모르겠지만, 여행지 돌아다니며 어머니 팔짱을 끼며 부축해드리기보다 손을 잡고 함께 가시는게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06 20:37 베트남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네요ㅠㅠ 매우 효자시군요^^ 그나저나.. 저 페인트 쩝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6-06 23:52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7 / 전투력: 7754] 13-06-07 07:36 베트남에 사촌형제 둘이 살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쪽지로 주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3-06-07 16:16 저도 한 베트남에 1년 살았었는데요. 7월에 가시면 정말 더운데, 샤킹님 어머니께 체력적으로 좀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6-08 13:05 우유인줄 알았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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