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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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1-06 23:05

제가 키보드계에 발을 들여놓은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가껀

어깨통증으로 좀 치료차원에서 좋은걸 써보자고 했는데

그때 렬포스를 지르고는 그만뒀어야 하는데

.......이전 어깨통증은 그대로에다가

정신적인 데미지도 엄청남 ㅠㅠ......

돈벌면......장터를 접수하겠음...



비벗 [Lv: 470 / 명성: 701 / 전투력: 4333] 10-01-06 23:12 여긴 다 폐인들만 있는듯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네.....그렇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꽈 [Lv: 261 / 명성: 756 / 전투력: 983] 10-01-06 23:20 접수안시켜줌.. 끗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흥...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0-01-06 23:34 일본에 어학연수간 친구를 통해 2005년에 입수한 리얼포스를 마지막으로 옆동네를 끊었어야 했습니다... T_T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휴.......그게 어렵죠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20 / 명성: 721 / 전투력: 15280] 10-01-06 23:39 가껀님 시간되시면..신림순대벙개 함 하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콜입니다 ㅋ....백순대만 빼구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뀨뀨 [Lv: 66 / 명성: 756 / 전투력: 2340] 10-01-06 23:49 리얼포쓰 짱~! 회사에서는 리얼 84, 집에서는 410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뀨뀨뀨뀨뀨뀨뀨님!!!!!!!!!!! 84!!!!!!! 멋지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LAY [Lv: 21 / 명성: 697 / 전투력: 659] 10-01-06 23:57 제가 보기엔 뒷거래 하는 분들 빼고는 서로가 적군입니다 -_-; 이건 호시탐탐 좋은 물건 나오면 환장을 하니 -_-.. 요즘은 저도 맘을 비우고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게시판은 계속 뒤지고 있네요 -_-;; "장터링은 계속 되어야 한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ㅋㅋㅋㅋㅋ동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1-07 00:01 저랑 같은 이유이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아하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1-07 00:24 이미 접수할 능력 되시면서..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1 누가요 ~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7 00:55 저는 컨투어드가 무언지 알기만 했어야 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2 ..........알기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10-01-07 00:58 연봉 12억.. 접수하신거 아녔어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0-01-07 07:22 +_+..........월급 120의 박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땡 [Lv: 37 / 명성: 755 / 전투력: 1071] 10-01-07 11:50 가껀님이야 한방만 터지면 바로 접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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