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2551이 그만큼이나 높은 선에서 거래되고 있나요 ?? ㅎㄷㄷ
저 또한 원인이 궁금합니다. 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551 구흑의 인기가 높은시기라 프리미엄붙은건가요?
왜들 구흑을 찾는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하나 필요한데 ㅜㅜ 가격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관세도 붙고 나름 여러가지 신경도 많이 쓰고
해서 이것저것 붙여서 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가격이 천차 만별이에요
저렴하게 풀렸던것들은 이미 뽀각되었거나
아니면 비싸게 거래되었거나...

지금 다시 구매하려면 2551 가격이 매우 비싸요.
구하기 조차도 이젠 힘들구요.

다시는 5.8점대 구매는 어려울거 같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희소성 때문인듯 합니다.

올드 키보드의 경우 남아있는 수량도 적을뿐더러 그 적은 수량조차
수요층을 못맞추다보니 점점 희소해짐에따라 가격도 올라갈것같네요.
얼마전에 이베이에서 15~16점 정도 거래되었다고 하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6만원이라니 ㄷㄷ 놀랍습니다. 가격이 자비가 없군요.
저도 몇 대 더 구해보고 싶은데 이제는 이베이를 뒤져봐도 경매 조차 없어 아쉽습니다.

5.5 - 5.8이라는 가격이 나올려면 예전에 이용하였던 구매대행사이트의 경험(구매회수 약 30번 수준)
을 살려보았을 때, 순수하게 독일 내 배송료(5-10유로) + 한국으로의 배송료(1대일 경우 약 15-20유로)
배송료만 3만~4만5천원과 수수료는 일단 제외한다 하더라도 물건이 정말 싸야 가능한 가격이군요.
셀러가 직접 배송해 줄 경우는 더 비쌌던 경우도 많습니다. 대신 수수료는 없습니다.

오히려 소량으로 땡긴게 재량껏 언더밸류도 가능할 것이고, 관세도 안 붙는 방법을 채택해서
더 수월 해 보이긴 합니다만 대량으로 했을 때의 자세한 내용은
저도 모르니 도움을 못 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순정 승화키캡, 블랙이색윈키리스(1800), 데스코 등 지금은 구하기 어려웠던 물건 들도
오래전에는(오래된 회원님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엄청나게 쌌다고 하시던데요.
그런데 은근 은근 세월이 흐르며, 가격이 많이 올라간 상태이죠.
근거를 찾기가 어렵긴 한데 하나 기억나는게 있어
스카페이스님이 판매하셨던 블랙 이색 윈키리스 링크를 걸어봅니다.
http://www.kbdmania.net/xe/PR/1117941
장터에서 최고 15만원에도 본적이 있는데, 박스 풀셋인데 5점이군요. -ㅅ-;

빈티지의 경우 판매자의 양심에 맡길 수 밖엔 없어 보입니다.
옷디에 그러신 분들은 당연히 없겠지만, 현재 팔리고 있는 2551이
최근에 비싸게 구하신건지 대량으로 풀릴 때 사신건지 아니면 초창기 발견 당시 싸게 산것인지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 한 그건 알 수 없으니깐요.

한때 시끄러웠던게, 승화가 부쩍부쩍 올라버려서 55점에도 거래가 된걸 본적이 있는데요.
이것도 사실 이베이에서 그 정도 비용이 들었다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 갔습니다.
같은 동호회안에 회원간의 거래에서 구매 영수증을 보여주세요 하기도 껄끄러운 부문이고,
역시 서로 믿고 믿고 가야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결국 끝 내용은 주저리 주저리가 되버렸는데요; 제가 드린 얘기가 어떻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성품 이베이 가격은 시장의 상황(수요와 공급)에 맡기는게 맞는 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와... 예전에는 정말 쌌군요 ㅠㅠ
정말 착한 가격이네요..

얼마전에 오징어라는 키보드 본적있는데 그 녀석도 가격이 정말 엄청났어요 ^^
돌치도 예전엔 많이 저렴했다고 들었는데
이색부터 승화까지 모든 빈티지들이 불과 몇년사이 가격변동이 많이 있었나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역시 수요와 공급의 문제인가요..

저는 아직 초보라 잘모르지만 구흑이든 신흑이든 스위츠를 분해해서 윤활하고 스프링교체까지 할꺼면 신흑,구흑 상관없지않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제 갈축으로 갈때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냥 웃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ㅎㅎㅎ

몇몇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사람들이 그리 가격을 올려놓은거죠 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흑닙이라는 희소성에 찾는분들이 많아지며 몸값이 뛴것으로 밖에는 설명이 안되네요.
몇대의 2551을 만져봤지만 개인적으로는 1501이나 1000의 키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취향입니다 ㅋ;)
매리트라고는 저렴한 가격의 빈티지 닙이라는 정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렇게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것은 한두명이 가격을 올리기 시작하면 다들 그가격에 팔게되더라구요..
당연히 그것을 구입한 사람은 그가격에 파는건 당연하구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면 복각되면서 승화 이색은 가격 폭락 중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전에 비하면 거의 대부분의 키보드 가격이 올른거 같습니다...

키축 따로 키캡 따로 기판 따로 하우징 따로....요즘은 스테빌도 따로죠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렇게 저렴했던 가격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정말 너무 비쌉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수요공급의 원칙에 따라서는 절대 아닙니다. 장황하게 썻지만 하나로 귀결되어 그냥 지웠습니다. 순수 동호인이 이루어낸 성과에 시정잡배들이 이문을 남기고자 더러운 손을 들이밀기 때문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