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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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05 11:45

구하고 싶지만 너무 먼 키보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비황

근래 356CL 키보드를 구하고 있지만 근 한달간 당최 찾을 수가 없네요.

356CL에 레인드랍을 끼워주고 싶다는 소망을 가슴에 품고 오늘도 장터로 나섭니다.

PS : 어제,오늘 이틀간에 걸쳐서 42대의 서버를 셋팅중인데도 간절하네요.



제나누리 [Lv: 73 / 명성: 528 / 전투력: 4507] 13-06-05 11:48 워 고생 많으시네요. 전 356cl은 없는 키보드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tree [Lv: 69 / 명성: 583 / 전투력: 2571] 13-06-05 11:50 1년째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zenuty [Lv: 90 / 명성: 521 / 전투력: 3388] 13-06-05 11:52 구할 수 는 있는 키보드인가요 ㅎㅎ 구하고 싶어도 엄두 조차도 안 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만리 [Lv: 107 / 명성: 612 / 전투력: 3577] 13-06-05 11:54 언젠가는................ 아 간절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more [Lv: 515 / 명성: 653 / 전투력: 4421] 13-06-05 11:54 그냥 와이즈 사용합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이엔 [Lv: 59 / 명성: 505 / 전투력: 3392] 13-06-05 11:55 356cl이 어떤 점이 좋아서 인기가 많은건가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3-06-05 12:16 전 3년가까이 구하고 있는데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無名人 [Lv: 1105 / 명성: 688 / 전투력: 1671] 13-06-05 12:21 더한것도 있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애셋 [Lv: 429 / 명성: 572 / 전투력: 10901] 13-06-05 12:26 저는 생각도 안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콜원 [Lv: 48 / 명성: 569 / 전투력: 2404] 13-06-05 12:44 현재로서는 가장 구하기 힘든 키보드입니다. 버전2가 풀리면 그 타이밍을 한번 노려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nom [Lv: 104 / 명성: 594 / 전투력: 3564] 13-06-05 13:42 그냥 잊어버리는게 속 편하십니다. 장터에서 한 2-3년 동안 한번인가 2번 본 듯 합니다. 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t [Lv: 22 / 명성: 702 / 전투력: 1135] 13-06-05 14:20 그냥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ㅠ_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rus [Lv: 43 / 명성: 582 / 전투력: 2677] 13-06-05 14:22 삼클은 전설에나 있는 거 아니었습니까? 대신 오티디엔 삼클님이 존재하십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신나게 [Lv: 54 / 명성: 599 / 전투력: 2751] 13-06-05 14:36 드림 키보드죠../후=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3-06-05 14:52 한달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베이론 [Lv: 121 / 명성: 700 / 전투력: 4002] 13-06-05 17:11 저도 1년 넘게 구했다능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베리오 [Lv: 40 / 명성: 655 / 전투력: 2362] 13-06-05 17:22 한달이면 아직 멀으셨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우빈 [Lv: 25 / 명성: 529 / 전투력: 2559] 13-06-05 18:43 한달이면.. 다른분들에비해 매우 짧다고생각합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제면민 [Lv: 29 / 명성: 755 / 전투력: 1229] 13-06-05 20:18 서버를 셋팅중이시면 일일이 OS를 설치 하시는건가요? PXE로 하시는건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금환식 [Lv: 174 / 명성: 609 / 전투력: 5877] 13-06-05 20:46 그래서 전설의 키보드라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치29 [Lv: 11 / 명성: 528 / 전투력: 2150] 13-06-05 21:40 잘 안구해지는 킵오드가 몇개 있긴해요ㅕ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황 [Lv: 1 / 명성: 718 / 전투력: 59] 13-06-05 22:26 지금 퇴근해서 접속했네요. 역시 삼클은 전설의 그것이었군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지제면민님/ 저는 oracle package 중 Siebel이라는 application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환경 구축건이 와서 열심히 enterprise server 구성하였지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보에요 [Lv: 14 / 명성: 500 / 전투력: 275] 13-06-05 22:31 전 아직 장터도 못가보네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꾸앙 [Lv: 346 / 명성: 542 / 전투력: 3142] 13-06-05 22:41 [ OTD SCOUTER ][ POINT: 34659 ][ BURNING: 3796 ][ WRITE: 116 ][ COMMENT: 2794 ][ POWER: 3142 ][ NICK: ] 전 이런다죠...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황 [Lv: 1 / 명성: 718 / 전투력: 59] 13-06-05 23:00 어흑.. 삼클 건메탈이라니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un [Lv: 71 / 명성: 730 / 전투력: 1797] 13-06-05 22:53 저도 쫌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3-06-06 15:26 돈이 없어서 그냥 생각만 합니다..ㅠ_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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