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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일 : 10-01-06 18:07
제가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2)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만년스토커
조회 : 456  

형, 친구, 동생들과의 끈딱 끈딱한 정 때문이죠 ;;; 



키보드 관심 사라진지는 몇년된 상태이지만 ;;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0-01-06 18:13
 
아 끈적거려..ㅋㅋ
miinam [Lv: 113 / 명성: 749 / 전투력: 2890] 10-01-06 18:16
 
저도 그 끈적거리는 정을 느끼고 싶습니다.........ㅠ.ㅠ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 핑계로...

활동을 열심히해야 하는데..... 언젠간 ~~ 언젠간~~ 하며 이러고만 있습니다... ㅡ.ㅡ
지쟈스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10-01-06 18:19
 
끈적끈적..... 후덥지근.......
망고땡 [Lv: 37 / 명성: 755 / 전투력: 1071] 10-01-06 18:21
 
그렇죠? 저도 비슷합니다. 하지만 아직 키보드에도 관심이 많아요.

많이 시들해졌지만요. ㅋㅋ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10-01-06 18:44
 
갤러리에 있는 사진 몇장만 봐도 알수있죠.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10-01-07 00:05
 
키보드의 관심은 사라졌지만, 역사의 주인공은 언제나 함께죠..^^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0-01-07 00:42
 
저도 끈적거리는 정을 느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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